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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심했는데 오늘까지도 그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낚시대 펴고 낚시하다가 너무 더워서 접고 산에올라가서 만났습니다.
모삼의 심령이 약 30여년 정도되보입니다.
자삼들도 약15년정도는되네요!
오늘 중복입니다.
더운데 보양식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사구심입니다.
삼구심과 자삼입니다.
사구심 약통입니다.
놔두도 좋고 삼이 잘생겼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로 시집가겠지요!!!
모삼과 자삼입니다.
자삼입니다.
약15년 정도되보입니다.
허사장 12-07-28 12:24
와..멋잇네요
월송 12-07-28 12:57
아구찜 홍보는 아니시죠^^....
부럽습니다 촌에서자라 산삼 눈에 불을켜고 찾아봐도 안보이던데
사진으로 보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
건강하십시요~ 한뿌리만 먹고 싶네요 ㅎㅎ
첫월척배딴놈 12-07-28 13:06
심봤다~~~외치셨습니까?^^
안졸리나졸리 12-07-28 13:17
날더우니 산삼 할배도 싫네요...
더위먹고 몸저 눕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ㅋㅋ
안전산행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