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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소리 멈추는 날까지...

    虛舟 / / Hit : 1812 본문+댓글추천 : 0

    남을 알기는 쉬워도, 자신을 바로 알기는 어렵겠지요.
    오늘도 애꿎은 두꺼비 목만 땁니다. ^^

    샬망 12-01-27 19:54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당히 드시길....^^
    5치부대하사 12-01-27 19:55
    저는 이미 1병하고 취침하러 갑니다..
    붕어와춤을 12-01-27 19:59
    소주와 두꺼비 둘이 친척이죠 아마

    오늘은 안 땁니다 내일을 위해
    빼빼로 12-01-27 20:09
    간단히 입가심으로 뚜끼비 5빙만하고 일찍들어 가이소~

    나는 남을 너무빨리 파악하는것도 이게 큰병이 맞지요~?

    새해 사업번창 하시고 가족모두 건강 기원합니더~
    감사해유 12-01-27 20:21
    저는 고매하지 않은 인격임에도 불구하고 걍,,이슬이 마심미당.

    (이슬이는 원래 거시기가 마시는건데,,,,켁)

    맛나게 드소서,,딸꾹
    산골붕어 12-01-27 20:32
    오전 9시30분 접선 하지요
    검은콩 12-01-27 20:32
    오늘 마시는 날인디

    일있어 그냥 집에왔는데

    지금 입이 근질근질 거리네요
    악어이빨 12-01-27 21:17
    남 알기도 어렵고 저또한 어렵읍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雪來淋 12-01-27 21:49
    흐미 여기도 소주 이야기네예!!

    예 하루1~2병 꾸준히

    장기 복용중 입니다!!!

    상표는 금복주(참)입니다
    간지남 12-01-27 21:52
    참으로 가슴에 와닫는 말입니다

    불상한 두꺼비 조금만 따십시요
    정근 12-01-28 00:48
    소중한 자기를 위해서는 어쩔수없는 희생이 따른다는 철학,

    그 철학이 깊어질수록 자기에 대해서는 장님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초보무사 12-01-28 01:00
    구구절절 월님들의 소중한 뎃글 정독하고 느낍니다...^^
    전북김제꾼 12-01-28 09:54
    은근 . 멋진 말인거 같습니다 ,^^

    정말 월척지에서는

    멋진 말들 많이 배우고 가는거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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