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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안마긴데 이거있으면 남편이 필요없다고 난리야.
아 요즘 다리가 퉁퉁붓는다고 투덜거리길래
하나사줬습니다 거의 사십얼마엿던거 같은데
낚시피로푸는데 최고네요 마누라가필요없어요
잔소리도없고 얘는 조용히 마사지만합니다
완붕남 13-07-10 20:07
선배님 연애할땐 귀여웠는데요...
두개의달 13-07-10 20:26
벌씨부터 엄살을.....
아직 멀었슴다!
내가 보호해 주지 않으문, 안될거 같았던
여리디 여린줄만 알았던,귀요미(?)가
사실은 마귀할멈 이었다는걸 알려문....!!!!
ㅡ,,ㅡ;
매화골붕어 13-07-10 20:35
켁ᆢ엄마보고 마귀할멈은 좀~~ㅋㅋ
두개의달 13-07-10 20:52
내사랑. 사채업자 마귀 할멈. ㅡ,,ㅡ
곧 죽부인도 좋아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