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신촌갈라구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염색약을 사왔습니다. 양귀비2호, 거금 6천원을 투자했습니다. 검정 머리끄댕이에, 비로도자켓과 백구두의 완벽한 조합... 썬그라스만 구하면... 신촌의 밤을 불싸질러 버릴랍니다. 이모~~~~~~~기둘려!! 아무나 막 사랑하는 쿠웨이트 야싸♂
새치머리끄댕이엔 단팥죽을 많이 먹으라네요..
로맨스 그레이~~
소갈머리(?) 잘 안보여서리~~~ㅎㅎ 켁!!
댓글쓰고 보니~~~ ㅠㅠ
없어면 가져로와요~켁~
어쩌다 이리...ㅠ
포차이모님의 사랑을 기대하겠슴다.
ㅠㅠ
사람이 좋아 어울린다니 할수없겠고
바바리코트를 화아아악
열어 젖힐 거시여 !!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난 서울살아서 촌쪽으로는 잘몰라여~~~~
정말 머리칼이 반백이라서 고민을 하다가
한동안 잊고 있었더니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