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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컴맹은 답답혀~
문디자석이 지는 언제부터 컴퓨터 잘했다꼬~
더러분 아들놈에 자석~갈차주면서~뭔 잔소리가 이렇게도 많이 하는지~
아빠는 와이래 못하심니까.
몆번을 갈르처 드렸는데 또"잊으버렸습니까~ㅠㅠㅠ
닝기리 내입에서 욕나올라 카네유~
외동 아들놈에 자석을 똥"주무리 가면서 키워나봐야 소용없다칸이요~
자기혼자서 여태끗 크 왔는줄알고 뭐 좀 물어보면시원한이 좀 갈차주마 안돼능강~
딸이 있어야돼~
우째 마눌에게 야기해서 딸"늦둥이를 우째한번 해볼까유~
전에 마눌에게 공장한번 돌리자꼬~한번 야기를 했더니 이냥반이 노망했나~내나이 50십에 할망구가 무신....남사스럽구로~
이카던데......
님들요~꽃다발 사진 잘 보입니까요~
우리월척지 여러님들께 내 마음에 사랑에 꽃다발을 올립니다~
받아주이소~^)^*
소박사 12-01-16 21:42
잘 받겠습니다 빼장군님^^
케미스나이퍼 12-01-16 21:45
빼빼로님 저보다 잘하시네요^^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ᆞ꽃다발 고맙심더~~♥
바람의향기2 12-01-16 21:58
빼장군님 감사~~~~~~~~합니다^^
샬망 12-01-16 22:21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저도 어린 제 아들놈들에게 컴 때문에 많이 무시(?)당했습니다. ㅠ
요즘 무지 애 많이 쓰고 있지요...ㅋ
빼빼로님.....늘 행복하세요.!!
매화골붕어 12-01-16 23:00
여자한테도 못받아본 꽃다발을....ㅎㅎ
빼장군님 멋지세유~~^__^
물찬o제비 12-01-16 23:06
오늘 와룡산에 멧돼지 땜시
죽다가 살아 돌아 온 기념으로
꽃 다발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아직도 등골이 오싹합니다
놀란 가슴에 이슬이 한 잔 하면은
완쾌 된다고 합니다ㅋ
편안한 밤 되세요!
붕붕사 12-01-17 09:43
선배님 쪼꽤 가르쳐주이소
sm525 12-01-17 13:38
사랑의 꽃다발 잘 받았습니다
딸 키우는 재미 고거 솔솔한데 어찜니꺼
꼬줄수도 엄꼬
저는 과년한 두 딸이 있어 심심치 않습니다
염장은 아닙니다, 심신이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아주 이쁘게 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