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은 사진으로 조차 인사 드리지 못함이 늘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던 터에 오늘 송구하게도
대명이 크신 분께 전화를 받고나니.....비록
사진 찍기를 싫어하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못난이 나마 이렇게 공개를 합니다..
마눌님께서 수고를 해 주시는 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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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은 사진으로 조차 인사 드리지 못함이 늘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던 터에 오늘 송구하게도
대명이 크신 분께 전화를 받고나니.....비록
사진 찍기를 싫어하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못난이 나마 이렇게 공개를 합니다..
마눌님께서 수고를 해 주시는 군요^^
행복한날 12-01-10 15:08
더욱 방갑습니다..^^*
은둔자2 12-01-10 15:19
짐작했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차분.온화 .고집스러움이 모두 보이십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함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런데 ..
제작자님도 제 사진보고 자신 얻으셨죠 ?
제 희생으로 여러사람 용기 얻는다면 또 ...
誠敬信 12-01-10 15:36
엄마야~!!
실례지만 연세가?
전 어르신이라 생각 했습니다
글의 문맥과 사용하시는 어휘를 보면서 내나름대로
60을 넘으셨을거라 생각 했는데.......
충격입니다
ㅎㅎㅎ
쌍마™ 12-01-10 15:45
제작자 선배님 글만뵙고 목소리만 듣다가
가까이 계셔두 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목소리와 모습이 이제서야 메치가 됩니다
건강해 보이십니다^^
항상제작하신 작품과 같이 모습도 멋지십니다
제작자 12-01-10 16:19
죄송합니다ㅎㅎ 실제 상판은 개?..판입니다ㅎㅎㅎ
이십수년 만에 처음 찍은 사진이라 마눌님이 있는정 없는 기술을 총
동원한 모양입니다ㅎㅎ
사진보고 저 찾으시면 못찾습니더^^
못안에달 12-01-10 16:42
못찾으시는분들은 제게 전화 주심 냉큼 달려갑니다..고고씽 =3=3=3=3=3
5치부대하사 12-01-10 17:01
멋진 포즈시네여...
샬망 12-01-10 18:01
사진으로나마 반갑네요.^^
선한 이미지가 부럽습니다.^^
매화골붕어 12-01-10 18:21
멋지시고 학자풍이시네요...아부좀..ㅎㅎ
막바로 사모님 사진도 올려주시면 제작자님 센스쟁이^__^
야월백수 12-01-10 18:28
제작자님
잘생겼읍니다
선하게 아주미남이시네요
연세는 아니고 나이도 적당히들어
중우한 멋이나십니다
좋은 인물 잘보고갑니다
물가에서 뵈오면 아주친근함이묻어날것같읍니다
잠못자는악동 12-01-10 22:28
제작자님 영광 입니다
뽀대나는붕어 12-01-11 01:47
언제한번 뵙겠습니더 ㅎㅎ
넘 잘생기셔서.......ㅎㅎ
물찬o제비 12-01-11 10:29
충성!
안녕하세요!
역시 생각대로 존경 할 만 분이십니다.
정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사진 금방 봤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메니아9753 12-01-15 01:51
존경하는 제작자님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언제나 멋진작품에 어떤 분이실까? 늘 궁금했읍니다.
가비형 12-01-16 21:31
드디어 선배님이 나타나셨내유^^
한 인물하시내요~~
방갑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