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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양념통에 넣어 놓으심 찾기도 좋고 쓰시기 편할겁니다~~^^
저처럼 집에 반찬양념통 훔치시다 매 맞진 마시구요ᆢ
소박사 13-04-07 13:02
골붕어님을 자주뵈니 닭괴기가 먹고 싶네요
닭 사러 갑니다~~^^
이박사2 13-04-07 13:04
걸리면, 엄니한테 D져요. ㅡ.ㅡ;
대구심조사 13-04-07 13:04
선배님 닭백숙 해주세요~~~ 네~~~
매화골붕어 13-04-07 13:29
삼계탕은 늘 차에 가지고 댕기니 뵈면 푹 고아 드릴께요ᆢ
이박사님 박사님도 DGi나요ᆢㅋ
마눌님 들낀날 디지게 패곤 그래도 안쓰런지ᆢ
울며 잠들엇는데 담날보니 물로 다 닦아 놧데유ᆢ
나감 들어오지 말라고 그러시나봐유ᆢㅡㅡ^^
두개의달 13-04-07 13:53
빙고~~
골붕어님 눈치 ㅃㅏ르시네여
어딜가시든 밥은 굶지않겠네요 ^^
언감생심...어케 ...마눌님 물건에 손대실 생각을 다하셨대유 !!
눈치는 빠르신데....생각은 영~~~~
???? ....간에... 하자가 있으신가 ???
매화골붕어 13-04-07 14:23
두개에 달님 작은집꺼 털걸 그랫나봐요ᆢ
두고봐유ᆢ언젠간 달님도 달보며 울날이~~ㅋ
산울림님 저거 훔치다 맞은 생각함 돈으론 못따지죠ᆢ이쁜 거시기면 생각좀 해볼께유~~^~^""
매화골붕어 13-04-07 15:40
나라님 그때가 봄날엿는데 요즘은 천삽뜨고 별한번 보네요ᆢ
따스한 날 한적한 둠벙에서 막걸리 한사발 하죠^~^
매화골붕어 13-04-07 19:46
그림자님 당근 콜입니다 ᆢ키 복사 해놀께요ᆢㅋ
낚시대 수리하고 채비새로 할거만 50대가 넘을텐데ᆢ감사해유ᆢ곧 이사계획~~~~^^
쌍마님 라면만 드시다 곧 심딸려 지마냥 눈치만보다 매만 맞죠ᆢㅋ
낚시 가심 삼계탕 내려보낼까유 그냥 물만 넣어 쌈기만ᆢ^~^
전 삼계탕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