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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바 11-09-08 17:19
월하님 만복이 만당한 한가위 보내소서 구벅
못안에달 11-09-08 17:25
얼마전 모기 퇴치법에....
1등은 안물리는것이 쵝오....
36계가 가장 상수 입니다....
채바바님...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
헛챔질고수 11-09-08 17:41
좋은글 잘 명심하겠습니다..
꿈꾸는4짜 11-09-08 17:43
풍성한 한가위 돼세요...
명심 하갰습니다..
虛舟 11-09-08 18:38
생각 하나 바뀌면, 아흔 아홉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지만
누구나 생각이 다른 것은 독특한 인간의 정체성 아닐까요.
써툰 싸움의 기술로 요란하다 보면 그만큼 해도 많겠지요.
온라인! 당사자는 한가지 사안에 한마디면 충분할 것이고
곁에서 보는 이는 일사일언도 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안개와해장 11-09-08 19:09
채바바님의 글로 대신하여
제게 급소를 맞으신 분 계시면 용서를 구합니다.
ngkk707 11-09-08 19:32
명절 건강하십시오.꾸벅.
★투투★ 11-09-08 19:34
채바님의 함축적인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빼빼로 11-09-08 19:42
채바바선배님요~
저는 그져 한방에보내 버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짭니꺼~ㅎㅎ
글에 내용을 잘알겠습니다.
싸움을 하데 큰상처를 주지않고 요령것하자 이말이 분명히 맞지요.
인터넷상에서는 더더욱 급소를 피해야겠지요~
어머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깜장꼼신 11-09-08 21:00
글을 일고 있자니, 채바바님의 그 인자하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사람이 안과 밖이 똑같을 수 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글..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빕니다.
진우아범 11-09-08 21:14
대쪽도 바람을 탑니다
유함이 강함을 걷어내는 자연의 이치로
깊이 새기겠읍니다
이터에 가끔은 험한일이 있읍니다만
그것을 통해서도 이곳에서 저를뒤돌아보고
가르침을 얻읍니다
좋은얘기 새기겠읍니다
이슬비 11-09-08 21:32
싸움은 개싸움이 최곱니다.ㅎㅎㅎ~
괜찮은꾼 11-09-08 23:40
싸울일이 왜 있는지???
조금식만 양보하면 되는것을...
선배님 저는 그냥 도망갑니다.
쨉도 많이 맞으면 골병 듭니다.ㅎㅎ
명절 잘 보내십시요.
콜롬보 11-09-09 01:20
무림의 고수는 손에 칼이없다지요...
붕애성아 11-09-09 07:39
ㅋㅋㅋㅋㅋㅋㅋ
혹여 급소를 때릴라고 해도 실력이 되야지요~
수양이 부족한 만큼 상하 바란스가 안되니께
쨉도 못 날립니다.
행님~
추석 잘 보내이소~~~~~~
장커피 11-09-09 13:39
어머님과 함께 즐건 명절되십시요
채바바 11-09-10 08:12
대형월척지에 꾼 나고듦이 다반사지만 몇줄 글에 상처입고 떠나시는 님들이 안타까워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글을 올렸네요
다들 얼릉 돌아오시길 보름달에 빌랍니더
짧고 강렬한 말씀 잘 새겨봅니다
운동시합에서는 한방이 맞습니다만
여기는 서로의 생각을 글로서 나누는 곳이니..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