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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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열린 야시장이 이틀간의 장사를
파장하고 철수중이더군요
장사가 덜 되었는지 떨이~떨이 고함소리~
그제 3000원씩 받던 신 김치가 들어간 시원한
도토리 묵 사발이 단돈 천원~~~!!!!
싸서 3000원에 세그릇을 샀습니다
집에 나 혼자 있어서 두 그릇이 남으니까
쌍마형 어제 술 드셔서 속 마이 쓰리실텐데
오셔서 시원하게 한 그릇 하이소 ㅎ
월님들 남은 한 그릇 드시러 오이소 ^^
初心 12-06-17 10:36
소박사 형 지도 마이 묵는데요~~~~~^^
찌르가즘이 12-06-17 11:07
아 냉면 시키까ㅜㅜ
파트린느 12-06-17 15:39
저두 껴 주세요~
붕어와춤을 12-06-17 20:35
금방 캔 마늘 정말 맛있는데~~~~~~~~~~~~~~
소박사™ 12-06-17 20:42
오늘집에 가면 마늘 구워서
한잔 해야겠습니다 붕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