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몇개가 없는데 걱정입니다..

오복은 하나두 타고 나질 못해서...

우리나라 모든사람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곳이 치과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조만간에 리모델링 하러 가야합니다..

잘 치료 하세요~~

저도 아프네유~

물만봐도 낮것는디~

히~~~~~~~~~유

얼렁 쾌차하세유~ 이궁...치아는 무지 신경쓰일건디요.^^

안 아픈사람들은 몰라요.

치아는 관리 잘 하셔야합니다...씨^___^익

에궁 악동님..ㅇ.
저는 치과가 울마눌 다음으로 무서운데

입안에서 윙윙거리는 기계소리ㅠㅜ

나이 오십에 임플란트 벌써 세개 심었네요. 저는 통증도 별로없고 붓지도 않던데요. 한개에 이백오십씩 주고나니 살림 거덜나게 생겼네요. 아무튼 관리잘하셔야 합니다. 항생제 빼먹지말고 잘 드시고요. 쾌차하시길...

어서 치료 받으셔요^^

생각만해도 몸이 공중에 붕 뜨네요

으으~~~~~으

으악~~소리가.....ㅠ
저도작년에6개을하는데...ㅠ
죽는줄알았습니다.

치료 잘 하세요

치통은 몸살로도 심할수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치아는 빠른치료가 최선입니다 저두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미루고있네요

치아생긴거는 못생겼지만 아직은..ㅎㅎ
저같은사람만 있으면 치과문닫아야 합니다..
내년에는 담배때문에 치석제거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치료잘하세요..

체력이 고갈되면 더 심해지니까

앞으로는 물가에 가시드라도 잘 좀 챙겨서 드세요

한가지도 힘든데 두가지씩이나 하시는 분이라서ㅎ

납회 하셨다 하드니만 또 출발하시네요^^

후아...저도 해야하는데..ㅠㅠ

빨리 낳으시길....

근데 너무비싸요..ㅠㅠ

이빨 얘기만 나오면 손으로 입가리는 1인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틀니를 해야할지도 ..ㅠㅠ

치료 잘받으셔서 다른 이빨에 무리가지않도록 관리 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