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노지라 해봐야 요기 월척에서 인연이 됀분들 뵙느라..반가움에 그냥 술..ㅡㅡ
겨우내 부족한 장비도 보충하고,본격적으로 노지좀 다녀볼까 해서,그나마 가까운 화성권 어떤지 선배님께 물었더니,화성에 고기 없답니다..
준비는 다 됐는데,저..
어두루 가나요~?ㅇㅇ
그림자™ 13-03-15 17:59
장비 다시다팔고 풀~~싸롱으로~~^^*
☆미리내☆ 13-03-15 18:04
낚시 하실줄 아는군요..
전 낚시대도 없는줄 알았네요..
이박사2 13-03-15 18:10
시장에 나가보세효.
요즘 붕어 많이 나온다대요. 히히^&^
풀소리바람소리 13-03-15 18:13
아랫동네 오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달랑무™ 13-03-15 18:19
크~~불곰님..나으 어릴쩍 기억을..
아유 레리!?
썰 풉니다이~~?
어릴적 드넓은 우주를 꿈꿨죠..
근데,자라오면서 어릴적 꿈꾸던 우주는 커녕 유년시절 학업의 압빡과,졸업후 취업의 압빡..등의 이유료 꿈을 잊고 지냈뜨랬죠..
군에가서 그나마 총은 쏴보곤 했네요..
비록,어릴적에 보며 꿈꿔왔던 V에 나오는 광선총은 아녔지만..
제대후(98년) 아옘파이팅 시대에 그나마 특기를 살려 백화점에서 보안요원 생활을하다가..
적성및 봉급이 맞질않아 한동안 방황하던 어느날,
친구만나러 PC방에 갔다가..그만!!!!!!!!
제 우주를 향한 꿈을 이뤄준 '스타크레풋트'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늦게 입문한 저에게 우주전쟁은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편 나눠 술내기 전쟁을 치루면,서로들 저를 버리려 안간힘을 썻습니다..
그때 저와 편이됀 친구의 절막적인 얼굴을전 아직도 잊을수 없답니다..ㅜ
업친데 덥친 격으로 친구들은 모두 중세 빤타지의 세계로 떠나고..ㅜ
홀로 절망에 빠져있다..이데론 안돼겠다싶어,
와신상담!!우주의 세계로 안네하는 퍼스널 컴퓨터 룸,에서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리내☆ 13-03-15 18:24
슷하는 언제 뜹니까?
일꾼2마리 콜??
달랑무™ 13-03-15 18:28
2부..헥헥
전투실력은 나날이 늘어가고,연전 연승 와중에 처참한 승패의 기록이 눈에 거슬렸습니다..
해서 새로운 이름을 만들고,엄청난 승률로..
범죄자 인간집단과,지능을 가지 버러지들을 소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즈음..우주로 통하는 관문을 집에다가 마련도 했구요..
무려 2000전 이상을 싸워 1600여승 600여패를 남기고,지금의 직업을 택하여..어쩔수 없이 우주를 떠나게 됐습니다..
언제나 마음은 우주에 있지만,지금은 AV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때 범죄자 인간들과 지능형 버러지들 을 벌벌 떨게 했던 글자가 바로..
Dalrangmoo
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저도 폰으로 쓰느라 뒈지는줄 알았습니다..ㅡㅡ
감사합니다(__)
백운산 13-03-15 18:45
ㅎㅎㅎㅎㅎ
부들지기 13-03-15 19:00
무님...폰으로 길게쓴다고 힘드시죠...
폰으로 긴글 읽기가 더힘들어요;;;
부들지기 13-03-15 19:08
길어도 재민있네요^^
달랑무™ 13-03-15 19:29
아~~뇨?ㅋ
오룡붕어 13-03-15 19:38
괴산 오이소
소풍 13-03-15 19:40
우주를 꿈꾸고,
게임에서 일가를 이루고,
AV WORLD를 진동 시킨것에다
낚시계 까정 평정 하셨으니,,,
조만간 광고 하나 들어 오겠습니다. ㅎㅎ
다만 , 관심의 분야가
짝짓기랑은 점점 멀어 짐이 오호 통재라 !!
사리 나오마 좀 주이소. 총알 만들게..
비맞은대나무2 13-03-15 20:56
양복입고 내려오세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달랑무에 "무"는 양파 무우 할때 그 "무" 입니까?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