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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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나가는 취업문제로 제가 눈 코 뜰새가 없읍니다
늦게 집에와보니 마눌 눈 찢어졌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눈치만 봅니다
T V 봅니다
월척봅니다
그때
마눌손폰이 울립니다..
문자왔쇼 ,,문자왔쇼
아들넘 딸년
자기친구들 모두 마눌한테 생일축하 문자 넣으라고 시킨 모양입니다
쉬지않고 울립니다
문자왔쇼,, 문자왔쇼
위기 모면....헐
날새면 마누라 좋아하는 복 매운탕 먹으러 갈겁니다
그다음엔
짬!!!
샤르망1 11-11-16 00:38
조심하셔야 합니다.ㅋ
내무부장관이 집에선 최고 입니다.ㅎ
동대문낚시왕 11-11-16 08:31
축 생신 ~~~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붕어와춤을 11-11-16 08:36
그다음에 마눌 더좋아하는 2박3일 낚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님에 생신 축하드립니다
짬낚가셔서 좋은놈으로 한수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