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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ㅠ저는 전생에 ...

    날구지303 / / Hit : 2078 본문+댓글추천 : 0

    아..저는 전생에 치과의사 였나봐요ㅠㅠ 지금 구그리 29마리째ㅡㅡ입속에서 바늘만 빼네요ㅠ

    행복한날 11-12-16 23:04
    에구 이 추운날에 ㅎㅎㅎ 손맛 찌맛 보심 축하드려요 .^^.
    잠못자는악동 11-12-16 23:06
    어 아직까지

    진짜로 쪼매만 더 참으시면

    억수로 큰 녀석 올라올 겁니다
    산골붕어 11-12-16 23:07
    고놈 매운탕으로는 왔답니다
    날구지303 11-12-16 23:21
    ㅡㅠ34마리째....ㅠㅠ
    하드코어 11-12-16 23:46
    집에 가져가셔서 사모님하고 매운탕 끓여 한잔 하시면 되겠읍니다

    추운날엔 딱이죠 모 덩어리 한수 하시고 무탈하게 귀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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