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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뜩이나 염장글,염장샷 올라와서
속에서 열불 나는데,
마나님도 염장지르네요.
이렇게 놀고있다고ㅡㅡㅡ♥♥
월송 12-08-02 14:18
물개의 마음이 저와 같다는,,,,
ksj9961 12-08-02 14:21
지금이라도 가세요 짱내지말고..ㅎㅎ
소박사 12-08-02 14:28
쫒아가요 ^^
안졸리나졸리 12-08-02 14:30
휴가 마치고 저랑 장박가서 염장샷 좀 보내드릴까요....ㅎㅎ
룸일박..출조도우미랑 정겨운 자동빵...
사모님과 자방에 사진좀 올림 결과는 어떨까요...궁금^~^
산골붕어 12-08-02 14:49
아니 낙시 맘대로 댕기믄서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사모님을 모시고 살아야지 왜케요
세워도 12-08-02 14:49
진짜 룸일박 땡겨 부릴까요?ㅜㅜ
온유 12-08-02 15:33
조금만 더 키워바유 ~~
애덜이 쳐다두 안봅니다 ㅠㅠ
세워도 12-08-02 16:35
사립옹님,어떡해든 세워야지요.ㅎ
가미님,붕어빵입니더...아빠와아들.ㅋ
온유님,지금부터 조금씩 반항?하네요.ㅜ
해유선배님,저두 부러버요.전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ㅡ*
낭만가인님,예전에 물에서 안나오려는걸
장난감으로 꼬셔서 델꾸 나왔습니다.
오리지날 물개입니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