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업으로 장가도 못가겠다고 사표내고 공기업 준비한다고 5개월 시험준비해서 시험봤는데 오늘발표날 입니다. 마음이 타들어가서 잠을 설쳤네요.. 떠오르는 아침해에 아들에 합격을 간절히 빌면서 무거운발거움에 출근합니다.
내색하지 마시고 응원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둘째 아들도 중소기업 다니다가 P제철에
합격하여 저와 같이 출근 중이네요.
오늘 좋은 소식을
좋은 소식 올겁니다.
응원해주신 마음에 위안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아들은 고3인데 군인이 된다네요.
평범하지 않은 험한길, 고행길인거 같아 맘이 무겁습니다.
군인도 박봉이고, 지역도 자주 옮길건데.....
아자~ 아자~ 아자~~~
떡하니 합격할 겁니다
기분좋은 소식이 올겁니다
아자아자~~~~~
회원님들 전부 나열할수없으나
응원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오후 다섯시에 합격자
발표한다고 합니다.
응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모두들 산란기때 안전운전들 하시고
묵직한 손맛들 많이들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합격 기원 드려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큰놈 올해 졸업하고 조그마한 중소 기업 입사해서
벌면서 취업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벌써 자식 걱정 할 나이가 되었네요.ㅠㅠ
거하게 축하함 할게요.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준생을둔 우리월님들
자녀들도 같이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되어서 제 일같네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