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저야 베풀질 못해서 늘 미안한데, 누군가 주고 누군가 받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일 같습니다.

파트린느님은 제가드리겠습니다!

동출하시면 식사쏩니다!!빵빵

네. 대소삼성 사시면 뵐 기회 있지 않겠습니까?
올해 첫 출조가 사정지였는데, 붕애엉아님 하고 동출도 한적이 있었지요.
붕애님은 삼성 톨게이트 입구 옆에 있는 식당에서 밥한끼 먹고 헤지자 했더니 굳이 그냥가시데요.
그분이 원래 그런 분이시더군요.

식사 총맞을 준비 뵙겠습니다^^^

지금이글을 쓰는곳이 파트린느님과 별로멀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물가에서 뵈면커피.

길에서 뵈면 식사.

선택은 운명이겠지요.

행복하세용

에궁 RPM님
장터에 물건올려 놓으시고 마음다치신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두 장터에 물건내놓구 상처받는일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곳 자게판에서 좋은글 많이
읽고 좋으신 분들 많이 보고
마음상처 치료 한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ㅎㅎ 그림에서 왠지모를 꽝의 기운이.ㅋㅋㅋㅋ

ㅋㅋㅋ
장터 흠....

저도 장터서 뼈좀 굵은듯영.ㅋ.ㅋ

항시 손해보는짖만하지만..ㅠㅠ

좋은일은 지켜봐도 흐믓하지요

아직까지는 좋은세상이지 싶습니다.^^*

좋은 게시판은 좋은 월님들이 함께 꾸며나가지요.^^

알피엠님께서도 이미 동참하셨잖아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