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엄니는 아들편~~~ 성묘다녀와서 이래 저래 눈치만보다가 엄니 밭에 일할거 엄슈?? 했더니 쪽파심고 가지만 따랩니다 정말 미 친듯이 일했네유 시어머니가 가래는디 감히 며느리는 찍소리 몬합니다 ㅋㅋㅋ 메롱~~ 한번 해주고 지금 튑니다 ㅋㅋ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