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부끄럽지만......살짜기 그녀의 방문을 열었습니다...
아~~~~~~~ 하세요....그녀가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흠~~~~~~~~~~하세요....저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잠시후....
내리세요....
아니 조금만 더 내리세요....그녀는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줄 모르나 봅니다...
더 내렸습니다.....순간 낚시바늘에 찔린듯한 고통이.......아~~~~~~~~ 으으~~~~~~~~~~~
.
.
그렇습니다....
오늘 드디어 엉덩이 까고 딥다 큰 왕주사 한대 맞았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 왔습니다...저녁용은 빨간 마이신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잘 디비 자라는 약 같습니다...오늘도 또 약먹은 병아리마냥 그덕그덕 졸다가 잠이 들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달랑무 12-03-28 20:56
에로운 놈..낚였어유~ㅜㅜ
감사해유4 12-03-28 20:56
^^;;;
초일 12-03-28 21:29
전 주사맞는게 넘 무서워요 ㅠㅠ
하얀비늘 12-03-28 21:44
주사 놓기 전에 엉덩이 때려주는 그 손맛!!!!!
하늘위정원 12-03-29 02:54
가장 좋아하는 주사스타일이 엉덩이까기주사입니다.
궁디살이 많아서 고통도 제일 적구요...
주사침이 살갖과 부딧히기전에 손바닥으로 탁쳐주는 센스~ㅎㅎㅎ
항생제 맞으셨나요? 잘 비벼주세요...뭉치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