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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지하수관정 이 몇군대편입되어서
어제보상가격이왔습니다
오늘서류준비해서 군청에가니
농사지원비가빠졌다면서 원래보상금에서
220만원이추가되었습니다
제통장으로이번주내로들어옵니다
집사람은 220정체를모릅니다
삥땅을칠것이냐 좋게 기쁘게모두줄것이냐
고민중입니다
올해장비장만에보태느냐
마누라에게줄것이냐
지금껏제결혼 생활로봤을때는
줘봤자 아무소용없는거같은데
선물이라도하나사줄까 고민중입니다
매화골붕어 14-01-22 19:34
장비 사봐야 짐만되는거 걍 사모님 드리시고ᆢ몇일 덜 맛으세요ᆢ^~^#
매화골붕어 14-01-22 19:45
새벽출조어르신 하늘님 집주소랑 전번 얼릉 파악해 두세유ᆢ삥~~ㅎㅎ
검단꽁지 14-01-22 19:47
제가 보관하고 있을게요 갖고있으면 들켜요 계좌번호 드릴까요? ㅎㅎ
맥장군 14-01-22 19:51
저도 삥땅에 한표 드립니다
주머니 가벼워지면 서글퍼 집니다 ㅜㅜ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초라해 집니다
기회 있을때 챙겨야 합니다 기회는 자주 안오니까요 ^^
그런데 저는 한번도 삥땅한적 없습니다
냉중에 마눌님헌테 뭐좀 필요해서 사게 돈좀.....퍽!
후회 한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ㅜㅜ
요즘은 기회가 안옵니다 기회있을때 챙기세요
로데오 14-01-22 20:16
ㅋㅋㅋ
스위스 은행에 연락해놓겠슴다
피터™ 14-01-22 20:21
교복을 구입하심이... ㅡ,.ㅡ"
마꾼 14-01-22 20:25
ㅋㅋㅋ
미끼머쓰꼬 14-01-22 20:46
낚시장비 100ㅋㅋ 나머진 싸모님에게 ㅋㅋ
머야 14-01-22 21:22
일단 저한티 맞겨놓고 있다가 잊어불만 하면 전화 하이소 내가 보관하고 있다가 보내줄팅께유~~~ㅋ
붕어와춤을 14-01-22 22:13
악마가 아내 주라고 유혹 하지요 ㅎㅎ
대물도사™ 14-01-22 22:28
일딴 지름신을 대비해서 두둑해야합니더
후한은~~모르겠구요
들키면 부인이 80살까지 틈만 나면 말할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