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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손님으로 기웃거리다가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유년기 시절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너무나 그리워서 물가를 아직도 서성이고 있는 저의 모습 만큼이나, 님들의 소중한 글 마디 마디 너무나 향기로와서 이렇게 용기를 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물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을 배워서 부족한 부분을 메워가는 그리메가 되겠습니다.
모든 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나랭이 16-05-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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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유년기때의 그리움 물장구치며..
진달래먹던어린시절..
그분들이 이싸이트에서 꼭 붕어가 아니드래도 피리한마리 물가에서 잡아도 그피리는 그때 그피리인것을 ..앞으로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