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출조가 잦은듯합니다.(9월달이지나면 올해휴가15장이사라집니다)
대형지보다는 외례어종없는 소류지를선호하는편입니다.
소류지특성상 잘알려지지않고,미개척 포인트가많습니다.
저수지마다 쓰레기도 문제이고 농작물훼손도문제지만,
왜 붕애들을 죽이고 다니십니까?10센티도안대는 불쌍한 붕애들 그냥 손맛만보시고 방생하시면되지,
물가에 내동댕이 치시고 말라죽게 만듭니까?베스?블루길?황소개구리보다 무서운게
뻘꾼들에 짓입니다.
오랜만에 자주가던 저수지찾아갔더니 웬걸 붕애 50마리이상이 물가에서 썩어가고있는게아닙니까?
어자원고갈되면 아무리 실력이좋고 좋은포인트앉아도 덩어리얼굴못봅니다.
참으로 한심스럽기짝이없었습니다.물가에 포도껍데기 썩은냄새가 진동을하고,
먹고남은음식물쓰레기에 구더기 파리꼬이고,
제가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이런 뻘꾼분 저한테 걸리시면 그냥 물속으로 직행시켜드리겠습니다.
저위에 노란병아리보이시죠 눈에 불을 켜고 뻘꾼들 잡아낼겁니다.
불빛 앞으로 비친다고 앞에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네여 ..
어디가나 잡꾼들이 문제!
좀 귀엽긴 하지만...
어디에서든지 뻘꾼들은 자연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쓰래기문제..어자원 문제...그들은 그런거랑 아무런 상관없읍니다..
옆사람이 낚시를 하건 난 술만 먹으면되고..작은거 나오면 신경질만 나니 죽여버리면 되고..
참으로 뇌를 열어서 어떻게 생겨먹어서 그런생각을 하는지 열어보고 싶읍니다 ㅎㅎㅎㅎ
그들 이름은 뻘꾼.........그리고...개꾼...........
이름대로 그렇게 박에 못살드라고요....
한참 보다 갑니다 ^^
어딜가든 의식없는 개꾼들이 문제입니다
다음엔 잘 가르쳐 주세요
몰라서 그러려니...ㅠ.ㅠ
우째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