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오늘 좀 녹다가 찬바람 불고 밤에 얼어붙어,,
내일 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문득 2년전 광혜원 공단에서
공단 가로질르는 길에서 출근버스가 회사에서 나오다 멈춰있고 그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반대편에서 아방이가 버스가 나오려하자 속력을 더 내더라고요..
전 반대편서 가다가 천천히 브레끼를 잡았고요.
아방이가 뒤뚱거리며 달리더니 버스 앞면스치고 정차된차 옆을 치드라고요.
운전자 분은 여성분이였고요.
1점 추가하셨습니다^^;
제차까지 왔으면 완전 고도리인데 ㅋㅋㅋ5점인정ㅎㅎㅎ
오늘 재밌는 이야기 적을게 읍어, 지난 야그 함 해봅니다.
알다마
뽕브라단속반 / / Hit : 1500 본문+댓글추천 : 0
박킹인데요^^~
아시지요?
낚수가방이 2개에 낚수대 가득..좌대에..
이게 현실이 될뻔혔습니다.
제가 브레끼를 넘 미리밟아...흑흑 ㅠㅠ
김여사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에휴 김여사....
빙판눈길엔 음주운전도 위험하지만
음주보행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낙상주의보 발령!!
그여사님 프로급이시었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