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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짜리 수표로 지불하였는데...
보석상 주인이 마침 잔돈이 없어서 옆에 제과점에서 수표를 바꾸어
거스름돈 30만원을 지불했다.
그런데 손님이 나가고 나서 제과점에서 바꾼 100만 원짜리수표가
위조 수표란 것이 밝혀졌다.
신사는 이미 진주와 거스름돈을 가지고 도망친 뒤였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보석상 주인은 제과점에 100만원을 변상 하였다.
그렇다면 보석상 주인은 총 얼마의 손해를 봤을까?
무뉘만조사 11-11-10 18:16
흠!
오학년 11-11-10 18:18
1,000,000.원
하얀부르스 11-11-10 18:22
백만원.
척척교주 11-11-10 18:23
가짜 진주였다면?????
붕통령 11-11-10 18:24
백칠십마논!
군포낚시 11-11-10 18:31
200 ㅋㅋ
차사랑 11-11-10 18:31
신사에게 진주70만원짜리와 현금 30만원을 주고
제과점에 100만원을 돌려주었으므로
(주인은 현금 70만원이 수중에 남아있었고)
70+30+30=130만원이네요.
맞을려나요?
장커피 11-11-10 18:41
진주 하고 30만원!!!!
붉은돼지 11-11-10 18:43
사기꾼 손님 = 진주목걸이 70만 + 현금30만원 받아서 토낌 = 합이 100만원... 먹었음
빵집 아저씨한테 수표주고 100만원 내손에 있음... 근데 70만원 남고 >>> 30만원은 사기꾼 손님에게줌...
보석방 주인 손에 남은건 70만원...
이떄 빵집 아저씨 와서 - 수표 가짜다 - 돈 도로 돌려도 - 그래서 가짜수표 받고 - 도로 빵집 아저씨한테
내손에 쥐고 있떤 70만원에 >>> 30만원 더해서 돌려줌...
결국엔 빵집 아저씨는 100만원 본전치기...
결론은 보석상 주인만 = 진주 70 + 현금 30만원(사기꾼에게 줌) + 빵집 아저씨 한테 30만원 준거 해서 = 합이 130만원 손해봄...
SORENTO00 11-11-10 20:56
목걸이(70만원) + 현금 30만원!
붕애성아 11-11-11 07:35
보석 마진을 몰라서리......
원가에 줬다고 가정했을때
백
간단합니다.
백만원 공수표는 없는 것으로 생각해버리믄......
돈도 아닌(부도는 0)수표를 계산에 넣고 왔다 갔다 생각허시믄 복잡해 지지요
수표는 부도니께 없는거고=0(※여그서 빵집은 수표와 함께 없는겁니다=주고 받은게 제로니께)
도덕넘에게 목걸이 줬응게=70
거스름 줬응게=30
결론은 아무일 없이 보석상 주인은
도덕넘에게 목걸이하고 30 얹어서 줘 보낸겁니당~
들께 11-11-11 08:32
손해 안봤습니다 장사꾼 본전에 주는것 봤습니까?
득봤습니다
붕대감 11-11-11 09:56
제가 안했습니다.
심태공 11-11-11 19:56
진주값+30만원+70만원에 대한 부가가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