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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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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매주 조우들과 동출할 때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정이 생겨 저 혼자 독조후 다음날 저녁 아지트인 서점에 모여 출조 보고를 하게 되는데. . . 친구1--- 어제 밤에 재미 좀 봤다며~~ ? ? ? 꾼--- 어 ! ! 오랜만에 재미좀 봤지 친구2--- 어디서 ??? 누구하고 ??? 꾼---- 당연히 ' 처녀지, 혼자 독 차지했지 밤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지 친구1--그래서 지금 상태가 완전 그로키구먼 꾼--- 에~~ 휴~~! ! ! 허리야 ! ! 오래간 만에 몸좀 풀었더니만 끄~~ㅇ ! ! !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좌우로 돌리다 손님으로 온   아가씨와 순간 눈이 마주쳣는데 그아가씨 질겁을   하며 뛰쳐  나가더군요 (처음부터 다 듣고 있었는듯) 그당시 조우들과 처음 발견한 소류지는 무조건 '처녀지' 였습니다 Ps--저가 뭘 잘못 하였습니까 ? ? ?

독차지한게 잘못된겁니다.

여럿이 돌림빵으로....














손맛을 봐야합니다.
야설 맞네요
두번째줄 (어느날~~~ 생겨) 분명히 야설임다
요즘 처녀지가 워딧나유ᆢ

야싸님 무서운 꾼요ᆢ^-^"
야싸님!
첫번째는 사정이 있었고

두번째도 사정이 있었고

세번째는 아무도 사정이 없었네요

그러니까 제말은
서로 사정이 있었는데 독차지 한건 제 잘못이 아니라는 ᆞᆞᆞ
어머 부끄러워라^^ 처녀 돌림빵~~~~
나쁜 옵빠야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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