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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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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넖은   저수지에  

붕어는  어디로  갔을까?

꽝이라기  보다는

서로  휴식을  취한것   뿐이니까

서로  하룻밤  잘  쉬었으연  됬지

붕어와   나   서로  힘들까봐

배려했다   생각하자

어디로  갔을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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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힘들까봐  입질이  없었네요

아침은   근처   해장국  집에서 

그리고  커피는  근처  까페에서

올만에  친구넘들과 

존시간   보내고   왔네요 

 

 


목마와 숙녀님 화이팅 하세요!^^^
하룻밤 즐겼으면 된거쥬.
붕어야 낚이면 좋고 안 낚여도 그만이죠.
왜 그러셨어요.
밥에 정성 좀 넣으시지~~
안녕하셧어요 저지금 큰거잡앗어요!
즐기셨으면 된거죠.^^
좋은곳 다녀오셨네요ᆢ붕어가 없음 어때요 .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그게 최고이지 않을까요ᆢ^^
붕순이는 없어도
좋은벗과 좋은시간 보냈으면 된거쥬
ㅎㅎ
그럴듯한 변명 이네요.

아무렴 어때요
즐거웠음 됐지요..
붕어 잡으로 간거 아니죠

티나요
낚시 징짜 몬 하셔요.

기회다 싶어 올립니다.
다음엔 또 4짜 올리실 테니까요.^^;
즐거운 시간에다가..
짬짬이..사짜 이릉거 막 건져내고 그람
안대요..-_-;;
..잘하셨어요..^^
좋은시간 보내면 된거쥬
담을 기약하믄 돼쥬
여유를 보냈으면~ 아쉬워도...
용인 송*지 인듯 합니다.
그곳 붕어 얼굴 보기 힘들지요~
그래도 힐링은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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