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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사내 / 2012-01-06 19:45 / Hit : 2731 본문+댓글추천 : 0

전 해본거 없네요.......보급병이자 상황병이라 유격받을때 마다 휴가 나가고..-_-;;ㅋㅋ

여튼 밥추진 나가서 봤는대 참 힘들어 보이더군요..ㅋㅋㅋ

어린대물꾼 12-01-06 19:46

맞습니다.

포구경이 클수록 편합니다...

꼭 지원해서 가셔야만 됩니다.

하얀비늘 12-01-06 20:04

쫄병 때 식사당번 8개월 정도가 제일 편했지요.ㅠ

지가 나온 군대는 저런거 구경도 못했시유~ㅋ

전북김제꾼 12-01-06 20:13

저는 5포병 여단

다련장 이여서 ㅎㅎ

차에다가 싫어서 ㅎㅎ

포트리스 멀탱처럼 쏘가 다녔는뎀 ㅎㅎ

힘들어 보여용 ㅎ

히히

샬망 12-01-06 20:15

모르는 물체(?)인지라....패스!!...ㅋ

샬망 12-01-06 20:17

사실 군복무(비출퇴근 방위출신)시에 훈련병때 제외하면 총 한번도 쏘아보질 못했습니다.ㅎ
엉덩이에 주사바늘은 숱하게 찔러 댔지요. ㅋㅋ

빼빼로 12-01-06 21:20

지는요~

법무부 소속이라 패~~수~합니더~

쌍마™ 12-01-06 22:22

제목보고 급하게!

한글에 첫번째 자모인 기역을 빼고
읽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광 클릭했다가
실망했습니다

제가......
죽을죄를 졌습니다ㅠㅜ

팔각모 12-01-06 22:59

어이쿠...155m/m

진짜루 말도 못하게 편합니다.

근데 사진처럼 맨땅에다 쇠말뚝 때려박는게 아니라...

50 cm 정도 땅을 파서 박아요. 그래야 더 편해요 ㅋㅋㅋㅋ

천년학 12-01-07 12:26

친동생이 주특기 155미리 견인포, 키180에 건장한 체구... 졸라 힘들 답니다.

가비형 12-01-2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