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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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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토사광란으로 어머니께서 입원 중이십니다.

설사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여전히 식사를 못 하시네요.

 

오늘은 요로결석을 깨러 다른 병원으로 부리나케 뛰쟁겼더니 정신이 1도 없습니다.

작은 결석은 깼고 막힌 요로를 뚫에ㅣ야 히ㅣㅏㄴ답니다.

안 뚫리면 더 큰 젠문병웬으로 옮기셰야 한다고 하네요.

 

예쁜 소식이 이ㅏ니라 조송합니다.

 

두바늘 선배님 확인이 늦엤습니ㅣ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간병인 있는 6인실이라 지금 많이 어수선합니다.

맞춤법 죄송합니다.

 

 

더위드시지 않도록 잘 살피시고 낰시 가시지 마시고 에어콘 아래서 편히 쉬십시오.

이제 저도 눈 좀 붙이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머님의 조속한 쾌유늘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쾌유를 빕니다~~~
아 어머님 생각만으로도 뭉클한 이름입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효자 아드님 정성으로 곧 완쾌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우리 월척 자게방엔 진짜로 배울게
많은 효자분들이 많으십니다!!
엄니 언능 쾌차하시길 염원 드립니다
더운날 많이 힘드신줄
압니다
얼릉 쾌차 바랄께요
뤼박 엉아

신경이 마니 쓰이시고 걱정만으시 것는디유..ㅡㅡ^

모친 언능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간병이 쉽지 않을텐데 충분히 쉬어가며, 체력관리도 신경쓰시구요...
곧 쾌차 하실겁니다.
더운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사님 사짜,오짜 막 몇톤씩 잡으러 갈 수 있게
어머님 쾌차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빠른쾌유 응원합니다
어이쿠야 이 더운날 고생이 많습니다.

잘 보살펴 드리고 박사님도 건강잘 챙기셔야 합니다
경황이 없으시겠어요.
어머님 쾌유를 빕니다.
힘드시겠네요
어머님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갑장이 고생많으시구만유
엄니 쾌차하실거유
자유로이 움직이실때
열심히 모시고 다니고
맛난거 많이 사드리세유
저는 이제 하고싶어도 못하네유
효심이 지극 하십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모친 빠른퀘유를 바랍니다.
이박사님 수고하십시오
정신없으시겠습니다
호전되길 빌어드려요
본인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이 더위에 많이 힘드시겠네요.
요로결석 고통이 장난 아니던데
빨리 치료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요로결석?
으으으..
안오셔서 궁금햇엇는데어휴
저도 그렇게 해본적잇는데 엄청 힘들더라고요ㅜㅜ
빨리 나으셧으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모친의 빠른 쾌유 바립니다.
효자 이심니다.
날씨도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어머님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몸상하지 않도록 잘 챙겨드시길 또한 바랍니다.
저도 나이가 들고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니
지금은 제일 우선인게 어머님의 건강입니다.
이박사님의 모친께서도 부디 많이 아프시지 말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대학병원 바로 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더운데..고생 많으십니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머니도..이박사님도..
더위 잘 이기시고 언능 쾌차하길 바랍니다..
100세가 되시는 아버지를 모시며 살고 있어서 그 상황을 잘 압니다.
하루 하루를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아무쪼록 아프지만 말고 편히 사시면 더 바랄것 없이 좋겠습니다.
쾌차를 기원합니다
어르신!!
훌훌 털고 인나셔서
아들놈 귀통배기 어루만지시면서
이뻐해주셔야지요.
박사님,
무더위에 애 잡수시겟스요!
간호하는 거 참 힘드니
끼니 잘 챙겨드시이소.
본인 몸도 잘 챙기세요.

어머님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아 `~
병에는 누구든 버틸제간이 없다고 하는대
저도 그걸 느낄때가 많습니다.
빠른 쾌차를 빌며 건강 잘 챙기세요 ㅜㅜ
요로결석 경험못해본분들 이해 힘들겁니다.
데굴데굴 굴렀네요`~정말 요로결석 힘든데 잘 치료하셔요`~

요즘같은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몸도 성치 않으신데..어머님까지`~

어머님 하루빨리 건강 찾으시고 박사님께서도 쨍한 몸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라며

박사님도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엄니 언능 쾌차하시길
빠른 일상으로의 생활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우리 리박사님도 잘 챙기시고
걱정과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는 식욕은 조금 돌아오셨는데 되려 금식 중이시네요.
도뇨관(소변줄)은 잘 처치해 소변주머니를 차고 약간의 보행은 가능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자게방 선배님, 후배님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는 한 1주일 정도 더 입원치료하시면 퇴원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날이 무지 덥습니다.
휴일 오후 잘 보내시옵고 더위 드시지 않도록 각별히 잘 살피십시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제 어머니께서도 왼쪽 무릅 고관절 술 받고
병원에 입원해 계시네요
무더위에 뭔 수술이냐고
선선할때 하시라 했더니
병원이 더 시원하시다 하시네요 ㅎ
이박사님도 허리 완치 하셔서
낚시 가서 월척 사진 올려 주시구요
건강 하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멀리서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
어머님과 이박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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