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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나요^^ ㅎㅎ
부모님께 오늘 속옷 손물과 꽃을 해드리니,, 좋아하십니다^^ ㅎ
저녁밥상에 고기 올라왔어요 ㅎㅎ 야호!! ㅎㅎ
만근이 12-05-08 19:58
김제꾼님 효가 부럽습니다
저도부모님이 계셨더라면....
연놀부 12-05-08 20:13
왜이리 오랫만이신지..^^
저도 조금 전에 부모님 모시고 후배네 소고기집 가서 저녁 먹고 왔습니다.
꽃보다
열심히 사는 아들 내외, 애교 넘치는 두 손녀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
각시골붕어 12-05-08 21:16
부모님 잘 모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유~~~^__^
샬망 12-05-08 23:05
역시 효자 입니다.^^
동대문낚시왕 12-05-09 10:37
전 매 주말마다 내려가기에 ^^
다른형제들은 다 돈본투 드리는데 ~~ 전 안드렸습니다 ~~ ㅎㅎ
저녁밥상에서 아부지 하시는 말씀이 ~ 야 니네는 수찬이(손주넘) 완치되서 퇴원해준것만해도 큰 선물이니가
다른거 다 필요없다고 ㅋㅋ
김제꾼님~홧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