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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뽀붕에게 꽝기원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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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요...꽝치고왔시유~ㅠㅠ 이제 속이시원 하시남유~ㅠㅠ 밤새 5치만3수 했시유~ㅠㅠ 아~개고생.....이제낚시가 싫어유~ㅋㅋ 한숨자고~저녁에뵈유~^__^

난 꽝 기원 안했는데

자더라도 "고구마"는 씻고 주무시죠!!

고생 했습니다 ~^__^
요즘 꽝 약발이 좀 들어요
꽝을 기원해 드리면 여지없이
꽝들을 치네요 ㅋ 호호호호~~***
헉!언제 낚시가셨나요?

알았으면 사구팔하세요 라고 그랬는데..^^
꽝전화..
못받았네요
꽝치신거...
당연한일이죠...,,
그만큼 꽝기원 하셨으니.....
주는대로 돌아옵니다...ㅋㅋㅋ
5치로 세수 하셧군요~~대박이라 봐유~~~^~^;;
뽀붕님 참말이유 채반 아뉴 아니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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