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맛을 못봐서 너무 섭섭한 기분에 손맛터왔습니다 한번도 입질이 없네요 ㅎㅎㅎ 찌올림 한번만 보여주면 좋으련만... 아니면 찌를 찔끔만 건드려주면 좋으련만... 손맛터에서 까지 꽝칠줄이야 ㅎ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떡밥을 다라이로 풀어보셔요;;
집어를 열심히 해보긴 처음이네요 ㅋㅋ
떡밥가방이 가벼워져서 좋네요
버릇없어 죄송합니다;;
불쾌 하시진 않으시죠?
체력이 저보다는 엄청 좋으신가 봅니다..
일박하고와서..
손맛도..찌맛도 못봤는데 ,
어깨랑 팔뚝에 파스붙이고 있어요..
ㅜㅜ
고생많으셨어요 ~~
1박 이상은 못합니다!
손맛보세요 ~^^
그래도 제가 좀 낫군요.. ㅎㅎ
간절히 원하시니 이루어지겠죠?
화이팅 하세요.. ^^~
빗방울 떨어지니 집엘 가야겠습니다..
못
하시는구나....
수염 달린걸로 다가 몸맛이라도 보세요
한수 하셨나요?ㅋ
20년을 넘게했는데 아직도 초보라서 억울합니다 ㅠ
쟤시켜 알바님
제 꽝 기운 좀 가져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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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꽝기운 나누어 드렸습니다
언제 낚시교실 한번 열어야겠군요
농담은 마음과 다릅니다
손맛 못보셨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