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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낚는조사 11-09-11 22:01
안타까운 일입니다. 훌훌털어내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그 놈은 제가 좀 쥐어박을게요
쌍마™ 11-09-11 22:08
에궁 어느분을 일컫는 글인지는 전혀 모르겠으나 님에 가슴아린 고통 이해가 갑니나
발신번호없는 문자는 좀 아니네요
큰명절앞에 씁쓸하네요
편안한 추석되셔요^^
하얀비늘 11-09-11 22:12
즐거운 명절을 앞두고 마음 고생이 심했나봅니다.
이 정도 글을 올렸으니 당사자도 뭔가 생각이 있을겁니다.^^
진정하시고 즐거운 명절 맞아하세유~
놀다온바보고기 11-09-11 22:20
빈수레가 요란하다죠..저처럼..
보이려 애쓰는 분도 있고 그냥 스치듯 구경 다니시는분도 있고..
3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그분을 미워 하시나봐요~떵을 돌보듯이 하시지요...ㅋㅋ
심각하신글을 웃음으로 댓글올려 죄송스러웁고 저역시 보기 안타까워서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월척지에서도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를..^^
열혈붕어 11-09-11 22:47
이런...
낚시보단 윗사람공경하는법부터 배워야할텐데...
젋은사람이라면 그렇게만치는아는듯한데..^^
아무쪼록 좋은일만가득하시길빌어용 ^^
자신의신분을 숨기고 남을 비방하는것은 상당히 안좋은짓이죠...
다치신마음 다른 따뜻한분들의 사랑으로 치유돼시길...바랍니다...^^
징기스칸 11-09-18 23:07
수몰나무님 그런넘들은 아이디 공개하시고
다시는 그런 양아치 짓거리 못하도록 해야죠
아이디 공개하십시요
그리야 님같은 피해자야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정승은 정승처럼 *은*같이 대해줘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