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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구지303 11-11-02 23:50
스마트폰으로쓰다보니죄송합니다ㅠ
뽀대나는붕어 11-11-02 23:54
날구지님!안녕하세요^^
힘든날을 잘참고 견디시면 기쁨의날은
기필코 찾아옵니다
낙시도좋지만 가정을 먼저생각 하시고
훗날 여유가될때 낙시다녀 오세요
좋은넘으로 상면하실겁니다. ㅎㅎ
날구지303 11-11-03 00:00
붕어님뎃글감사합니다^^언젠가는저에게도좋은날이라는게오겠죠?그날을위해오늘도열심히배달 고고싱!
열혈붕어 11-11-03 00:18
ㅠㅠ 이런 ....하지만 가정이우선이겠죠 ^^
낚시의 좋은점하나가..노후에도 충분히할수있고요..
나중에 자리잡히고 아이도 좀더 크면 충분히 하실수있다생각됩니다 ^^
잠시 낚시 접으시고 가정을위해서 더욱 분발하시는것또한 즐거움아닐가하는
조심스럽게 몆자적습니다 ^^
파이팅 ~~하셔용 ^^
바람따라가는노인 11-11-03 01:33
넉두리든 푸념이든 띄워쓰기좀 해주세요 자꾸 읽은데 읽게 되네요
젊을때 많이 버셔서 노후에 멋지게 즐기시면 됩니다
저도 낚시때문에 직장도 관두고 했지만 다부질없는 짓입니다
가족이 첫째입니다
새벽정신 11-11-03 09:45
ㅎㅎ 날구지님...
여기계신 월척 회원님들 모두가 비슷한 경험을 하였으리라 짐작합니다.
저또한 그러했구요...
시간이 조금씩 해결해주고
나머지는 위 한강붕어님 말씀처럼
자기노력이 조금더 보태진다면
다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月下 11-11-03 09:46
기회가 앞으로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입장에서
답답함을 다소는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부인과 이쁜 아이에게
좀 더 집중하시고
가끔 한번씩은 바람이라도 쐴 기회를
갖으실 수 있기를 바래드립니다~
잡고싶다 11-11-03 15:38
제가 보기에는 아주 잘 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날구지 님 비롯하여 모든 분에게 여쭈여 보시신다면 낚시하고 아들 딸하고 바꿀래 하시면
낚시 라고 이야기 하시는분의 그 누구도 없을 것입니다.
참고 기다리시면은 좋은날 올것 입니다.
낚시대 잠시 내려 놓으시고 예쁜딸과 잘 지내보세요 ^^
근데 눈이 아퍼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