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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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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30대 여자 손님이 몸에 붙는 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위 아래 속옷이 다 비치네요 붉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이 훤히 다 비춰져서 속옷에 붙은 레이스까지 보입니다 말을 해줄까 말까 망설이다가 말을 해줬더니 깜짝 놀랍니다 새로 사서 모르고 입고 나왔다는데 그 손님이 갈때까지 눈 둘곳이 없어 땅바닥만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 손님이 가고나서 생각해 보니 그 손님 몸매가 정말 일품이던군요 ^^ 동네 남자들이나 좋아하게 그냥 놔둘껄 괜히 말을 해줬나 ?

엄청 ~~♥♥♥♥♥
그런걸 말해 주는 분이 있으셔유?

여자가, 자기가 입은 옷이 비취는지 아닌지 모르고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몸매가 좋으셨다면 100% 입니다...
땅바닥만 보셨다는데 보실건 다보셨습니다 ㅋㅋ

하지만 인증샷이 없어서 무효입니다~
좋겠당...
이것도 분명 염장일겁니다~^^~
얼마전에 스맛폰 사진 화질에 관해 물어보셨죠~?

사진은 고롤때 쓰라고 있는겁니다..ㅡㅡ
키는163정도에 30 살정도 피부는 하얗고
심은하를 닮았습니다~

ㅎㅎ 총각들 상상하지 마세요 ^^
바로앞에있는 손님을 어떻게
찍어요? 무님^^
무음카메라 둿다가 언제쓰실라구...
상대의 사각에서~!!

상대를 내정면에 두고~!!

격투의 베이직 입니다~!!ㅡㅡ
뒷 모습을 직어야지 뒷 모습을....

사람이 말아야...
무음 카메라는 또 뮌가요?????
어플있을꺼에요..따운받으세요..

그손님 또 올때까지 잠복하세요..

아..답답함에 댓글 많이다네..오늘..ㅡㅡ
하하하하하~~^^~
알고 나온겁니다 여기도 그런 단골 몇분있읍니다

잔돈은 깍아 드리는 쎈스...그래야 단골 되요^^
맥스웰님은 어디시래요~?ㅇㅇ
웃을일이 아닙니더 박사님 혼자만 재미있게 다보시고~^^

다음엔 사진올러줘유~^^ 소행님
그럴까요??
진짜심하게 비치던데......!!
혹시 바닥에 거울 나두었지요? 왜 바닥만 봤을까 했네요
ㅎㅎㅎㅎㅎ~~~~~^^
일단 어플에서 무음 카메라 다운부터

받아봅니다 ᆢㅎ
저도받습니다
얼른 ^^
ㅎㅎ..무음..연사로 찍어 올려주세요..ㅋ
몰카입니까???
달랑붕어님 강화도 입니다^^
파트린느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
여름이었을 일입니다.
날씨를 핑계로 동네를 흔들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혹여...소박사님께 관심이...


몸매가 안 받쳐줬다면 절대 입질 않는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남자들도 다 압니다. ^^
훤히보일정도는 아니지만 왠만하면 라인에 아주 살짝이는 다 비쳐요^^;

글고 조명에따라 더 선명하게 비칩니다ㅋㅋㅋ
강화도만 가면 붕어 구경 못 하는 일 인 입니다..ㅋ
ㅎㅎㅎ 제가 이뢰뵈도 한 매력 합니다 ^^
소박사님 도난방지,방범용 cctv 한대 설치하세요 좋은걸로..^^
큰 실수를 했네요.

그 쪽 아줌씨가 남정네들 구경 하라고

옷을 야~하게 걸치고 나왔는데

그것을 안보다니~~~급 실망 입니다!
요즘은 숭뇌수로 에서 좀 나옵니다^^
ㅎㅎㅎ 충분히 보고 말을 했습니다 제비님^^
그림이 그려집니다.ㅋㅋㅋ
왠만한 ㅇ~~~동보다 그런게 더조아요!ㅎㅎㅎ
오늘글중에 제일압권입니다~~~!
너무밝히십니다.바닥이거울아닌가요.
소박사님진실을말해주세요
바닥을보셨다함은몸매말고바닥에서비친그무엇을보려고하신행동 아니신지요?
내일 바로 바닥 유리공사 들어갑니다^^
도둑눔.....지는 볼거 다~보고....ㅜㅜ

좋아겠따.

뻘건 원피스..쩝~!
아 내가 봣어야되는데 ㅎㅎㅎㅎ
ㅎㅎㅎㅎ 요즘70대 논네 궁디만 보시지요?
부럽지용 비늘님 ㅋㄲㅋ
소박사님은 이 동네에서 살아야혀~

맨날 칠순노파 언냐들 몸빼만 보고 살아야 허는디...ㅜㅜ
크크크크크~~^^
전에 저도 잠실서 스포츠웨어샵을 햇엇는데 한 고상한 사모님이 오셔 바지를 고르시다 이 ㅂ..ㅗ 지 얼마예요......켁

그리곤 정적이 흐르다 황급히 가게를 빠져 나가데유....ㅜㅜ
가격 알려드리지 그랳어요 ㅋㅋㅋㅋ
막내한테 빨리 집에 오라고 좀 전해주세요 ~

넘사스러워서 나원 ~
남자는........다!!!!



똑같어유....................!!

소박사님 오늘 잠못 이루실지도.........ㅎㅎ
그여자 지두알고있을거여요 ㅋㅋㅋ
꼬시러나왔나? =3 텨
소박사님 설 좀 털어서 낚아보시쥬ㅎㅎㅎ
속옷 비치는 여자에게

소양호에서 낚시했던 추억의 경험담 얘기했음

어케 잘~~~~~됐을건데요

아쉽,,,,,,,,,다,,,ㅎㅎㅎ
ㅎㅎㅎ 일 끝나고 들어오는 시간이 매일 이시간입니다

거저 줘도 시간 없어서 포기합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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