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관내에는 자전거도로와 인접한 수로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때문에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자전거 도로 직전에 주차하고 장짐을 짊어지고 낚시 포인트까지 도보로 진입을 합니다.
그런데 낚시하러 들어갈 때는 대물 잡는 상상을 하며 신나게 들어 가는 사람들이 낚시를 마치고 나올 때는 자신이 갖고 온 쓰레기는 챙겨가지 않고 자전거 도로에 불법 투기하고 가는지요....
혹시나 여러분 주변에 이런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추억의 낚시터들이 점점 없어지고 낚시인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기본을 지키고 무지한 주변인을 계도하여 그나마 지금 저희들에게 주어진 공간이라도 지킬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여러분 주변에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데자뷰4짜 / / Hit : 5831 본문+댓글추천 : 0
그래놓고 후손들한테 잘되어서 훌륭한 사람되라고...
그런 쓰레기 같은인간들 말해도 안됩니다.
인생이 쓰레기인데 치우라고하면 치우겠습니까?
못배운자들이여 어디가서 티내지말고 살아라~~~~~
저도 오늘가서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청소했지만
인간쓰레기들은 그냥 쓰레기라고생각합시다~~~^^
노 답입니다...
챙피 하네요
저도 자주가는곳이 갈때마다 난리를 쳐놓아서 갈때마다 청소를 해도 마찬가지라서 마지막엔 청소하고 말뚝 박고 왔네요 밑에 이름까지 써놓았답니다..
그후론 반에반도 안나오더라구요..
안치우다보면 내가 쪽팔려서 거기 못갑니다..ㅠㅠ
치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식이있음 안저러겠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연은 후손에게서 빌려온겁니다 잘쓰고 돌려주어야합니다"
저 쓰레기와 같이 묻어버리고 싶네요...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고 저런짓들을 하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잡것들은 잡아서
1달간 새벽에 환경 미화. 시켜야 됩니다.
시에 제보를 해줘야 치웁니다.
저기도 멀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