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참다 참다 몰래 내려가서 뒷문으로 나가서 담배 피고 왔네요 ~~ 이틀만에 피니가 핑 도네유 ㅋㅋ 간호사 언냐들이 뭐라 할가봐 요리조리 피해서 ㅋ 이제좀 살건네유 ㅎㅎ 역시 숨어서 피우는게 맛납니다 ^^
식사도 숨어서 하세요.
싸나이 답게 숨어서 ㅋㅋ
숨어서 피는담배맛 일품이지 ㅋㅋㅋ
언능 회복하길 바래요 ㅎㅎㅎㅎ
몸조리 잘~하이소...^^
울 마누라 요즘 아주 신이 났습니더.
지가 앞 배란다에서 담배 피다가 요즘은 뒷 배란다로 쫒겨났는데요...
아주 만세를 부르고 댕깁니더.
닝기리~~
시골로 이사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더~
그래도 동낚님~!!!
맘 독하게 묵고요~~
남자가 갑바가 있지....끝까지 사수하이소~ㅋㅋㅋ
왔다갔다 하지말고 걍 한방에 한 10개비(?)피고 하루종일 푹 안정??...ㅋㅋ
10개비 피면 뿅 갈까나??...ㅎ
빠른 쾌유 빕니다.^^
고생이많습니다
담배~
이쁜 간호사들 담배냄새 싫어해유~~
빨리 퇴원하세요~~^^
겁나서 시도를 몬하건네유 ㅜㅜ
성님 와 그러섰어유 에휴..
담배 한방에 3가치 확 피고 완네유 ㅋㅋ
화이바 묵고 진통제 묵고 시도 하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