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불소막창...
못안에달 / / Hit : 337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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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먹지
오늘 너무 좋은거 많ㅇ ㅣ봐서~~~~~~~~~~~~~~~
물가에서 먹으니 쥑입니다 ㅎ
배고파질라하는 시간에 하는 염장질은
용서가 안될라카네~
빨리 용서 막 비소~
현물로 ㅋ
못달님은 아는곳도 많아요~ㅎ
막걸리 한잔에
막창을 막장에 찌거서~~아흑!!
막삼봉 들고 광분 함미당~ 켁!
오늘은 먹는 "사진" 이 넘 올라오네요
비늘님두 삼겹살 사진 올리셨는데 .....
지금 비도 오는데 ㅜ.ㅜ
막창 묵으러 대구로 내려 갈까보다 ^^
아구 머꼬자퍼라~
식욕을 돋구으는 염장샷 책임지세용...ㅎㅎ
음식사진 올리시는 분들은 징계들어 갑니다.
점심이 부실해서 허기지던 참에 죽것네요...
고소한 그맛~~~~
막창 엄청 좋아하는데..
못안에 달님..
상호 공개해 주세요...
"대구 전봇대 막창"집 보이는 데...
그림에 떡이네요.
건강하실때
맘껏드시고 과음마시고
건강 꼬옥 챙기셔요 님들!
술한동안 끊자고 생각했는데...ㅠ.ㅠ
반고개 사거리가기전에
새길시장가는쪽으로 우회전
우측에 이불점포들 많죠....
약200미터전후 삼거리가기전에
건너편 경남막창입니다 핑크님....
아줌씨한테 농협직원 소개로 왔으니 야들야들한것으로 주십사 하시고
카드 안됩니다...현금 없으면 단골일때는 다음에 달라고 합니다
소주무한정 들어가사서 잘 안가게 되는데...
선선한 지금 날씨면
바깥에서 꾸버 묵어면 듁음 입니다....
매매 꿉지 마시고 불만 한번 쓱~~~거슬리시고 드시면 됩니다
1차로 삶아오니....
댓글 보려 한번 들어올때마다 열받네~
배고파 죽겄슈 ㅜㅜ
예전에는 퐁퐁으로 세척하는 꼽창은 싫어욨~~~
아이고 배고파 디지겠는데~텨~~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합니다.
퇴근을 집으로 , 아니면 누굴 잡아볼까 ?
토욜 밤낚.
완존히 익은 홍어를 조금 준비.
회원님 이신 모모님께서
"이것도 사람이 먹는 것입니까 ?"
없어서 못먹는데.
태전교 지나서 좌측 황우리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돈도리막창' 집이 있습니다.
수성구에서 칠곡까지 가끔 막창먹으로 가는데요,
아!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해장선배님~죄송해요~ㅠ.ㅠ
홍어가 그런맛인지 짐작도 못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설명불가입니다..ㅠ.ㅠ
막창이 땡기시면 언제던 콜 해주십시요...
제가 못안에 달님표 경남막창 쏘겠습니다...
못안에 달님..
맛집소개 고맙습니다..
조리법까지 ㅎㅎㅎㅎ
금방 저녁 먹었뿟다요..어쩌지요!ㅋ
울 동네 주먹고기도 맛있거든요.^^
그러잖아도 소주생각이 슬슬 날려고 하는데,,,,
한잔 할 수도없고 참나 환장하겠네요.ㅎㅎㅎㅎㅎ
벌써 30년도 넘었군요...^^
한우 소막창은 파는데가 없더만
오늘 저녁 돼지막창에 쇠주일빙만
마눌님 꼬셔가 먹으러 가야되나...ㅎㅎㅎ
마눌님 꼬셔가 먹으러 가야되나...ㅎㅎㅎ
못딸님요 살살 좀달리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