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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낚사랑..

    카사비앙카 / / Hit : 2242 본문+댓글추천 : 0

    '어서 빨리 내 잘린 손이 나아야 할텐데..' '그래서 퇴원 기념으로 멋진 출조를 해 볼텐데...' 지난 8월 중순경에 근무하던 직장에서 그만 기계작동시 잘못하여 왼쪽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입었는데 ,현재 인근병원에서 계속 재활 입원 치료중이어서 마음대로 출조가 어려워졌다. 입원중인병원: 대구 달서구 감삼동 더블유(W)병원 707호 연락처: H.P:010-7258-7982.

    소박사 11-09-05 22:33
    명절도 다가오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서 완쾌 하셔서

    맘껏 출조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이슬이와붕어 11-09-05 22:58
    빠른쾌유 바랍니다....
    빼빼로 11-09-05 23:02
    빠른쾌차를 기원합니다~

    추석명절도 잘 보내십시요~
    월척나라 11-09-05 23:11
    힘내시구요 복많이 받으실꺼예요..
    명품 11-09-06 00:06
    카사비앙카 노래 좋은데,,,
    님도 이노래 좋아하시나요~~
    왼손가락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호사다마 라고했습니다
    기운 내십시요
    파트린느 11-09-06 01:36
    빨리 물가로 나가 힘찬 붕순이 맞이할 날이 오시게 되게
    마음으로 성원 드립니다.
    붕어와춤을 11-09-06 08:13
    저도 적우의 카사비앙카 아주 좋아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붕순이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카사비앙카 11-09-06 19:51
    저의 병 문안 인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월척 사이트에서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누구 말대로 고기도 잡을 줄도 모르는 .."제가 회원이 될수 있나요??

    그동안 저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보갑 11-09-06 21:54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월척캠페인:내가 가져온 쓰레기는 내가 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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