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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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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앤사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헤어진 붕순이 사진 부둥켜 안고 동짓달 긴긴밤 새웁니다 울앤 이쁘지요 안이쁩니꺼?

부끄러운가봅니다..얼굴안보여주고 뒷태만 보여주네요 ㅋㅋ
붕통령님 반갑습니다
늦은 시간에 월척지에 대펴고 계시는군요

옛앤 만나러가야하는데....
또두락거리는 빗소리에 얼음 다녹을까 가슴 녹아내리네요^^
이쁜애인의 자태에
새벽부터 가슴이 설레네요
헤어진 애인은 봄이면 다시 만날 수가 있겠지요 채바바님 기운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섯달 긴긴밤!
봄을 부르는 빗소리에
채바님께서는 잠못드셨는지 일찍 기척하셨는지...
헤어진 그 앤이라도 이른 새벽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으시죠.
곧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앤....오랫만에 채바님 뵙고 걱정하지 않도록 건강챙기세요.

일찍 들어왔다가 반가움 선물받고 갑니다.
나에 옛 애인은 전부다 도망갔시유~ㅠㅠㅠ

내가 싫다고 말이에유~

새벽잠이 없으십니까>?

뭔일루 이렇게 일찍일어나십니까~

얼음 구멍파로 가실라꼬요~?

늦잠도 솔솔 재미가 있심다~

부디 옥체보존 하이소~

이제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설 잘쉬시고예~

건강 잘챙기십시요~
저에게도 그런 애인 소개좀 시켜 주십시요~~ 비가내리니 얼음이 많이 녹아내리네요ᆞ 쇠느리 얼음깨러 갈까요? 명만 내려 주십시요^^
모레 만나러 갑니다,,,
오밤중 솔주 기운빌어 올린 글은 깨서 보면 늘 민망 백배입니다

소박님 예전 자방에 올린 재탕사진 입니다 성급한 맘에 봄이 뽀시락대는 소리거 들리는같습니다

소밤님 정출은 잘댕기오셨는지요^^ 소밤님 조행엔 꼭 붕순이가 있기에 눈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빼장군님 멀리섬에 심어둔 종잣돈이 축 안나기만을 빌고 또빕니다 올핸 로또지는 고마가이소^^


둘러본 엄니집도 끄뜩없구... 이래저래 기분존 아침입니다
빵빵하고 튼튼하고 이쁘게 잘 생겼습니다

잠이 보약이라 했는데

제비도 휴유증 때문에 보통3시 이후에 잠을 청합니다

늘 즐거운 생활 영위 하시고요!
캐퍼님요 저격수 타켓이 된 붕순이는 빠져나가지 못한단 전설이 ㅎㅎ
쇠느리 시절이 그립네요^^

사짜팀님 좋으시겠습니다
꼭 쭉빵 붕순이들 품으시구요 채바도 곧 만나러 간다고 안부 좀 전해주세요
붕어가 이~~~~~뻐!
채바바님께서도 K12장총으로 이쁜붕순이를 낚으셧군요~~~ㅎㅎ

곧 매화향기 가득한 봄둠벙에서 옛애인에 뒷태 닮은 붕순이 원없이 챔질하셔 품에 안으세유~~~^^
엄니댁 둘러보시고

기분이 좋으시다니 참 좋습니다.



옛 애인은 잊으시고

다른 님 만나러 가셔야지요~

언제쯤 일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슬슬 바람 들어갈 마음의 공간이 생기셨나봅니다?

건강하십시요~오
선배님...
혼자 계시니 엄청 심심하신가봐요~~~
일당만 챙겨주시면
제가 머슴노릇하러 달려가겠습니다^^
말벗도 해드리고 ㅋㅋ
반가운 글 봅니다
두어대 조촐한 편성이라도 한번 해 보십시요
그동안 기다렸던 님들이 줄지어 나서줄 겁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이쁩니다. 붕순이겐 미안하지만 이쁜 붕순이를 올리면 한참 감상하곤 놓아줍니다.

최근에 작은 수로에서 9치급 황금빛 붕어를 올렸는데..정말 이쁘더군요.

하필 바데리가 떨어져 촬영을 못하고 귀가 시켜 아쉽더군요.^^

채바바님 건강 하세요.
강녕하시죠...

나 싫다고 가신님은 고이 보내드리옵고

금년 춘삼월에 어여쁜님 맞으시기를.....
앤 더군다나 옛앤 없는 허접조사 문안인사 올립니더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데목은 코 앞이라 분위기 다운 입니더. 앤도 없구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 하십시오.

물 녹을때 함 뵈옵기를 간청 드립니다.
이쁘네요 ㅎ

ㅎㅎ

히히 ^^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채바님 건강하시지예~ㅎ

그리고

조우에 붕춤님~

앤이 엄따구요?

소길껄 소기소~

창평지에 사는 창숙이는 누군교?
밥먹으러 들오니 이쁜님 귀한글들이 .. 흑~ 고맙심더

제비님 잠못이루는 고통이야 당해보지 않은 사람 모르지요
강건한 새해 되길 빕니다

매화골붕어님 k2 장총은 채바 애용하는 화기지요 저격엔 그만이지요 ^^
출조 때마다 글래머 붕순이 품에 안으시길 ...

붕애성아님요 서릿발에 떼뿌리 얼까 홍두깨로 두들겨 주곤한답니다
올해는 쉬엄쉬엄 달리세요 아시죠 말간물 ㅎㅎ

핑님요 안그래도 장작 다떨어졌네요
일당은 마껄리 한말인데 지고가기 무거우니 뱃속에 담고가이소 ^^

은자님요 (난 隱자가 좋은데 왜들 둔자라하시나)
글잖아두 산막아래 둠벙에 잡아넣둔 붕순이라두 꺼내봐야겠우
하얀비늘님 남도방님들의 찐한情이 보기에 좋습니다
언제 은자보라 가는 길에 정가에 들러 차한잔 얻어마실까 합니다
참 대구며느님은 맘에 드시는지요

못달님 암소리말구 금년엔 흑룡의 기상을 받은 공주님 함 맹그러보소
국가가 키워준다카더만요 ㅎㅎ

붕춤님 대목경기가 어떠신지..안그래도 글이없어 염려되더만요
아 ..창평지 ..그리운 종님들의 왁자지껄항 웃음...

김제꾼님 하하호호의 철학이 참 좋습니다 유쾌해지네요

미감독님 요즘 작품이 뜸하십니다
봄을가둘리며 대작을 꿈꾸시는지 .. 사근다리의 그맘때가 다가오네요 ^^

채바 로긴이 안돼 숨고 싶을 때 한번씩 빌어쓰는 닉넴을 이용했습니다

널리 해량해주시길 ...
올만에 뵙습니다 인사자주못해 늘 죄송스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선배님
선배님 건강히 잘 계시죠

전화 드린다는 것이 잘 되지를 않습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커피님 이하동문이네요 꾼의 인연은 물가에서 끊길듯 이어지지요
새봄엔 선녀곡 솔바람소리라도 함께 들어보입시더

악동님 무소식 희소식이라 알고 있으니 범부는 괘념마시고
환경운동 한가지만 잘하심 됩니다
미인이십니다~!
몸매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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