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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도톨 / / Hit : 1801 본문+댓글추천 : 0

    점심겸 저녘은
    메기로 합니다.
    소박사님 잡으신 메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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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제 밤에 박사님
    간과 염통 그리고 등골
    빼 먹었읍니다.
    그런대도 힘이 넘쳐 나시네요.
    비결이 뭔지...
    freebd05322896.jpg
    존 저녘 보내시고
    월요일 힘 내시길 바랍니다.

    복이굿 14-01-26 17:58
    매운탕 무지 땡기는데 현실은 나물반찬이네요ㅜㅜ
    로데오 14-01-26 17:58
    많이드시고 건강하십시요~~!
    좋은생각을 14-01-26 18:04
    매운탕 맛잇게 드시고

    떡밥찌 다 맨드시면

    일빠로 테스트 해드릴께요..^^
    소박사 14-01-26 18:12
    아~~등골빠졌다~~
    집에선 마누라가 내 등골 빼먹고
    월척에선 도톨님이...
    검단꽁지 14-01-26 18:35
    매콤한거 먹고 싶네요 침이 질질 흐르네요
    월척사수 14-01-26 18:54
    소간 맛완전 죽여 주죠^^ ####^^####
    샬망 14-01-26 19:53
    칼칼해 보이는게
    넘 맛나 보입니다.^-^
    加味 14-01-26 20:17
    저는 항상 순대국에
    소박사님 *통을 첨가해서 먹고있읍니다.
    도톨 선배님
    정자동에서
    언제한번 소박사님 분해해서 맛좀 볼까요???
    피터™ 14-01-26 22:20
    아, 도톨님 쪼옴~. ㅡ,.ㅡ"
    소박사 14-01-26 22:37
    켁!!!
    이제 점잖으신 월척신사 가미님까정~~
    소박사 14-01-26 22:39
    긍께로 거시기 선배님이 그립습니더~~
    효천 14-01-26 22:59
    전 위에 것 보다
    아래 것이 입 맛이 땡깁니다.

    기회되면 같이 한 잔 하입시다.
    황금빛잉어 14-01-26 23:47
    효천 선배님이랑 동감이요.

    아래가 훨~~~씬 땡깁니다.

    한잔 하실적에 저도 불러주셔요~
    加味 14-01-26 23:53
    소박사님....!!
    제가
    긍께로 그냥반을 쫌 알고있는데요..
    언제한번 만나시게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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