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항상 쉬면서 애보는 완붕남입니다.. 아... 내일 밤이나 월욜날 저수지로 도망가야하는데... 어제 이야기꺼냇더니 말도 못꺼내게 하네요 ㅡㅜ 오늘...빨래도 다해놓고 집청소도하고 완전 완벽한데.. 꼭 보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날씨좀 보세요 ㅜㅠ
날씨는 죽여주네요!!!
손맛의 여운은 오랫동안갑니다
몰래 갔다오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