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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땡땡이

    소박사 / / Hit : 1504 본문+댓글추천 : 0

    오늘도 도망쳐 나왔습니다

    지금 도착~ ㅎ

    풀길을 해치고 낚시를 하려면 낫이 필요합니다

    이제 풀베기 작업합니다

    비가 와서 물색이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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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둔자2 12-05-18 10:41
    소박사님 쫌 ..
    저 일하고 싶거등요
    누구 목말라 죽거든요 지금
    달랑무 12-05-18 10:42
    누군 주말에 맘먹고가도 꽝치는데..

    짬낚가셔서 잡으시면 안돼죠..

    꽝~~~~을 바래봅니다^^
    붕어우리 12-05-18 10:44
    땡땡기 까구 하는 낚시가 지대로여요.

    그 감칠맛나는 맛을 다른 휀님들이 알란가 모르 것어요.

    원래 사과도 훔친 사과가 맛이는 법이 거든요....ㅋㅋㅋ

    대물하셔요. 가르쳐 드린대로 미역국은 들구 가셨주....
    붕어와춤을 12-05-18 10:53
    땡땡이는 같이 까야 맛이 두배~~~~~~~~~~~~~~~~~~~~~~~~~~~~~~~

    일루 오이소
    달을가르다 12-05-18 11:39
    저두 땡땡이 치고 싶네요..
    금요일인데..왜케 일을 많이 주는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붕애성아 12-05-18 11:44
    와~

    정말 좋은 곳이군요~

    그런데 저도 좀 갈차주고 그러셔요~

    저런디다 낚시 널믄?

    고기 안잡어도 도ㅑ요~~~~
    雪來淋 12-05-18 11:46
    땡땡이 같이 치자구요 부러버요

    2시간이면 안성(저수지)까지 주파할것 같은데~~~

    한마리 하이소 긴__________걸로^^
    샬망 12-05-18 11:51
    자꾸 땡땡이 치다 큰일 납니더.ㅋ
    오늘 날씨가 더운데 조심하세요.^^
    하얀비늘 12-05-18 11:58
    이 냥반이...ㅜㅜ

    누군 마눌님 명으로 발묶여 꼼짝도 못하고 있는디...ㅠ

    뭐 그랴도 잘댕겨오이소~^^
    大物꾼 12-05-18 12:08
    아!

    저런곳은 붕순이 얼굴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저 물가에만 앉았다 일어나도 행복 하겠네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요기 어디래요?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빼빼로 12-05-18 12:09
    꼭 묵찍한넘으로 한마리 하이소~ㅎ
    나라™ 12-05-18 12:34
    그림너무좋은데요

    어딜까 ^^

    아고 나두가고잡네요 ㅜㅜ
    소박사 12-05-18 12:38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서
    현제까진 꽝 입니다
    더워요^^
    쌍마™ 12-05-18 13:08
    이제 곧 오겠지요
    오늘은 엉덩메기 잡지마세요^^~
    雪來淋 12-05-18 13:23
    점심은 하셨는지요^^

    시간이 없을것 같아 밥만 보냅니다

    찬은 잡아서 먹으세요^^

    송애 12-05-18 14:05
    물색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붕물 좋은 넘으로 손맛 보이소오~~~~
    진우아범 12-05-18 15:04
    소박사님

    물색좋코

    그림좋코

    다리통이쁜이시켜 쟁반커피 배달보냅니다

    주소 찍어 주세유
    소박사 12-05-18 15:15
    ㅋㅋㅋ~~~
    안성입니다
    맘좋고 헤프고 이뽄애로 보내주십시요 진우아버님^^
    붕어와춤을 12-05-18 16:26
    맘좋고 헤픈애는 엄서요. 소박사님 꽝치셨죠 ㅋㅋㅋ
    소박사 12-05-18 16:31
    워떻게 아셨데유????

    붕춤님 돗자리 까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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