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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수위에 4짜 한방이 어떠냐고 해서
한방 하러 왔는데 아무래도 꽝의 기운이 너무
센듯 합니다.
난 너무 순진해...
소박사 13-07-09 17:18
쯧 ! 쯧 ! 악마의 말을 믿으시다니.....
소박사 13-07-09 17:24
근데 안성 모 박사가 누구시래유 ?
에이플러스 13-07-09 17:35
물에 누가 초록물감 풀어놨는지...^^
일출월장 13-07-09 17:44
헉 이번 장마비에 녹조가 그대로이면
그곳 저수지 사항은 어떤가요 청소 말이죠 ㅋㅋ
대부분 큰비에 정리가 어느정도 되었던데
녹조가 많은걸 보아 엉망일듯한 기분이네요
혹여 꽝분위기시면 해지기전에 청소 월이라도 좀 해주심이 ㅠㅠ
혹 아시나요 저도 청소 엄청하고 돌아다니다가 겨우 터잡고 한곳에서 무려 월이 5수나했다는것을 ㅋㅋ
님에게도 오늘 그날일지도 ㅎㅎ
도톨 13-07-09 18:04
소박사님
악마의 말은 언제나 달콤 하죠...
다음엔 어디로 가야 되나요.
주다야싸님
그렇지 않아도 찔러 놓고 있읍니다.
밤나무님
살치 등살에 피곤 합니다.
에이플러스님
제가 안 풀어 놨읍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일출월장님
청소는 괜찮은거 같고요.
제 주변은 치윘네요.
으이구 폰만 만지면 입질이...
분명 4짜 입질인데... 우띠
노붕 13-07-09 18:08
도톨님~
지난번 화성가서 칼국수 맛나게 얻어만 먹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ㅎㅎㅎ....
근데 낚수하고계신 곳의 때깔이 우찌 괴기가 없을것 같아 보이는데요?
관광붕어CTN칠곡관 13-07-09 19:44
동 시간대 동 하늘의 별과 달을 보면서 물가에 앉는다는거...
이거 보통 인연이 아니지요 ㅎㅎ
저는 워리 몬허더라도 꼭 큰놈(년) 품어시길...
파트린느 13-07-09 23:42
믿을걸 믿어야지 그래...
도톨님 답지 않게 뭔 일이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