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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시골에왔더니 ‥

    갱진일보쟁이 / / Hit : 1953 본문+댓글추천 : 0

    수년전 만들어놓은둠벙에. 고기좀잡아넣어놨는데. 어머니께서 낚아놓으셨네요 ㅋ ㅋ
    어째 아들보다 조과가좋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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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벰버레인 12-06-13 15:12
    그냥 부럽읍니다
    작은 연못 탐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붕애성아 12-06-13 15:22
    갱진일보쟁이 님의 둠벙이세요?

    조금 작은감은 있지만 넘 멋지게 있을건 다 있네요~

    부럽습니다.
    복사골붕어 12-06-13 15:34
    제 일년치 조과를 어머님이 짬낚시로 잡아 놓으셧네유~~ㅎㅎ

    시골 간 김에 어머님 사랑 듬뿍 받고 오세유..며느님 될 고운샥시도 같이 갔음 좋으련만~~~^~^
    갱진일보쟁이 12-06-13 15:37
    ㅎ ㅎ 선배님 데리고왔답니다 ㅎ ㅎ 붕애성아선배님 ㅎ 맞습니다 제소유의둠벙입니다 15칸던지면 끝이지요 ㅎ
    긍께로거시기 12-06-13 15:41
    갱진일보님 어머님이랑

    동출하고싶네요..........^^;;

    어머님이랑 며느리될분이랑

    좋은시간 보내고오시길... ..부럽당!!!
    달랑무 12-06-13 16:17
    양어장이구만요~^^
    카리없수마 12-06-13 16:27
    언젠가의 제 꿈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ㅠㅠ
    뽀대나는붕어 12-06-13 17:18
    쟁이님요 드뎌 가셨습니까 ㅎ멎지네요
    내일보고 오후에 시간되면 위문공연
    갈께요~^^
    소박사™ 12-06-13 18:14
    이야~ 개인 낚시터를 가진 월척에서 몆 안되는 재벌이십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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