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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들보다 조과가좋네요 ㅎ ㅎ
복사골붕어 12-06-13 15:34
제 일년치 조과를 어머님이 짬낚시로 잡아 놓으셧네유~~ㅎㅎ
시골 간 김에 어머님 사랑 듬뿍 받고 오세유..며느님 될 고운샥시도 같이 갔음 좋으련만~~~^~^
갱진일보쟁이 12-06-13 15:37
ㅎ ㅎ 선배님 데리고왔답니다 ㅎ ㅎ 붕애성아선배님 ㅎ 맞습니다 제소유의둠벙입니다 15칸던지면 끝이지요 ㅎ
달랑무 12-06-13 16:17
양어장이구만요~^^
카리없수마 12-06-13 16:27
언젠가의 제 꿈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ㅠㅠ
소박사™ 12-06-13 18:14
이야~ 개인 낚시터를 가진 월척에서 몆 안되는 재벌이십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작은 연못 탐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