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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 앞에서 젊은것들 둘이 끓어 안으며 한 소립니다
이것들이 다방에라도 들어가서 ㅈ ㅣ ㄹ ㅏㄹ 들 할것이지
시장 한가운데서.........................
부럽게.............!
먹다 남는 초코렛 있으믄 착불로 좀 부탁드려요 ^^
소박사 12-02-14 16:14
하얀비늘 님
꼬리가 길면 밟힙니다
사모님께서 이글 모니터 하실지두 몰라요
잘못하믄 평생 염산에서 홀로 사셔야 할지 몰러유
아 ~ !! 파란대문집 있었지^^
달랑무 12-02-14 16:19
없에버려 주세요..그놈들..ㅜㅜ
이화골붕어 12-02-14 16:24
파란집 과수댁이 저에게 하트 초코렛 보냇던디유..
길거리에서 남자눔이 고 마 웡 ~~~
자 기 앙~~~ 아고 닭살돗아~~욱~ㅎㅎ
제 아들이면 잡아다 세다리중 짧은 다리를 ~~뚝~^__^;;
이화골붕어 12-02-14 16:32
이사 가는중에 잠시 배나무 밑에서 까마귀 잡다가유~~ㅎㅎ
약붕어 12-02-14 16:50
소박사님
눈꼴 시어서 어찌 보고만 있었데요ㅎ
저는 줘도 덤덤 안줘도 덤덤(사실 속으로는 무지 바람)
이러면 세상 다 살았지요ㅠㅠ
역시나 젊음이 좋네요
제 장모님이 소씨라 그런지
지 혼자생각에 괜스리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박사 12-02-14 17:09
약붕어 님
반갑습니다
제가 워낚 약국신세를 많이지는지라
가끔 님의대명을 뵐때마다 반가웠습니다
장모님과 부인께서는 볼것도없이 미인 이시겠네요
우리가문이 인물들은 참 좋습니다^^
온유 12-02-14 17:25
소박사님 올해는 이미 지나갔고 내년을 기약하이시더~~~
율포리 12-02-14 18:19
ㅎㅎ,,간지럽네,,
샬망 12-02-14 18:50
저도 여직원에게 하나 받았네요. ㅋㅋ
마누라는 줄련지...ㅎ
양보와배려 12-02-14 19:46
댓글달려다글쓰게됐네요 조행기잘보고있습니다ㅎ
소박사 12-02-14 23:50
감사합니다^^
착불 보다는 근처 제과점에
제 이름 앞으로 작대기 긋고 가져 가십시요.
숫송아지가 새끼 놓으면 갚겠다고 하시고......
두세시간 후면 땡입니다.
힘 냅시다.
초콜릿을 주건, 못 받았건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