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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소박사 13-05-21 15:33
!!!!!
나만???
비맞은대나무2 13-05-21 15:35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낮과밤의 차이가 상당 하내요
창가로 보이는 들녁에 다들 일하는데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내요 ᆢ
다들 힘내시고 어릴적에 보면소 찬물 먹으면 설사 하니 넘 찬 냉수는 피하시길 ᆢㅋㅋ
소박사 13-05-21 15:40
음메에에 ( 더워요)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1 16:25
요럴때 간편모드로 짧게 한대 줘터지면 잠시 시원하긴 합니다.
심플한 사고하나 걍 쳐버려유~~~
소박사 13-05-21 16:35
으윽~~~
반가운남자 13-05-21 16:56
소죽 끓이면
이열 치열입니당!
소박사 13-05-21 17:11
으윽~~2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1 17:22
화면에 코밖지 말어유~~~
오늘 부부의날 이라니까, 어부인 편히주무시게.. 외박한번 때려주는 센스...으흥~~
소박사 13-05-21 17:26
으으윽~~~
누구를 죽이려고 그러시나요?
두개의달 13-05-21 17:52
후아~~~ 덥긴 덥네유!
먼눔의 날씨가 이케....찐데유!!
소박사님두 더위시져?
지가 ...션~~하게.....
소 가죽 코트(?)...벗겨 드릴까효.!!!!
ㅇ.ㅇ.....흐흐흐~~~~~
소박사 13-05-21 18:10
으으으윽~~
두개의달 13-05-21 18:52
알슴!
주다야싸님...지한티, 하시는거 바서요!!!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1 18:55
두달님 어르신 퇴원하시믄 날한번 잡쥬..진짜루..
이박사2 13-05-21 19:12
더우세염?
어케 털 뜯어디려염?
소박사 13-05-21 19:19
으으으으윽 ~ ~
오늘이 소박사님 날입니다.
소만 좋다고 해서 소만(小滿) 이래나 뭐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