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리고 캠카도 샀고
첫여행지를 안면도로 정하고
시작했습니다.
고모님이 하시는 바지락 양식장에 들러서
바지락은 안캐고
이거만 줍고 있네요.
와
따
메~~~
30분에 5kg는 줏은거같네요.
바지락양식장인지 갯고동 양식장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마누님은 바지락캐고 저는 갯고동 줏고
첫날을 이리 보냅니다.
바닥에 널리 갯고동이 보이시나요? ㅎㅎ
날도 풀리고 캠카도 샀고
첫여행지를 안면도로 정하고
시작했습니다.
고모님이 하시는 바지락 양식장에 들러서
바지락은 안캐고
이거만 줍고 있네요.
와
따
메~~~
30분에 5kg는 줏은거같네요.
바지락양식장인지 갯고동 양식장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마누님은 바지락캐고 저는 갯고동 줏고
첫날을 이리 보냅니다.
바닥에 널리 갯고동이 보이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