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직에서나 또한 이곳 월척에서도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은 감추어야 된다는것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들. 당연한 얘기지만 요근래 월척에서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밤이 깊어갑니다. 월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