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대..제가 드림쓰는데 요거3칸이 드림4칸 손잡이랑 거의 같네요..메이커는 아닌거 갇고..ㅎ
![요런게 나오네요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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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저보니 원줄은 4~5호 바늘도..뭔 상어잡겠네요ㅎ
선배님들은 메이커가 아니라 낚시대는 몰라도 조론찌는 많이 보셨죠~?ㅎ
예전에 낚시가게서 찌사면..걍 달려있는 봉돌 그대로썻는데..ㅎ
찌도..
만저보니 원줄은 4~5호 바늘도..뭔 상어잡겠네요ㅎ
선배님들은 메이커가 아니라 낚시대는 몰라도 조론찌는 많이 보셨죠~?ㅎ
예전에 낚시가게서 찌사면..걍 달려있는 봉돌 그대로썻는데..ㅎ
조걸 어데서 찾아대요....ㅎㅎ
아고 언능 포장해야하는대 ㅎㅎㅎ
저런 찌 썻으면 "조력"을 인정해 주시는군요.
저도 썻는데요...뚜껑열고 "케미" 넣고...씨-__^익
있었죠....찌탑빼구 캐미넣던.........
우리 달랑무님 조력도 무지 깊으십니다..
담주에 저를 이겨보겠다고
노력하고 애쓰시는 모습......
가상하십니당.....^^;;
거시기성은 담에 복수할테닷. 췌~~
초정밀이 접목된 풍덩이라 해유성을 금방 따라잡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나 내심 불안한 마음이 들기두 하다우~~
앞으루는 도전을 살짜기 원하믄 지휘계통을 아래서 부터 순차적으로 밟아서 올라오길 부탁드리믄서 따순밤 되라구 축원해보께유!
잘 봤습니다 ^^
내 그라스대는 줄만매고 낚시가방에 놀고있는뎅..;;;
그라스대 3대 펴놓구있음 옆에분들 "올만에 그라스대 봅니다"요러면서 "요즘도 쓰는사람있네요"..
이카고 지나갑니다..속으론 얼마나 비웃을까요..ㅠㅠㅠㅠㅠ
짱짱하고 빠빳하고 좋기만한데ㅋㅋㅋㅋㅋ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쓰시던 찌랑 비슷한대요 ㅠㅠ
정말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데요 ㅠㅎㅎ
저런찌도 창고 뒤져보면 몇개 나올듯 초정밀 채비에 필요하시면 찾아 볼께유~^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