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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수다래두 떨어볼래두,,어렵구,,,
출조두 어렵구,,,
괴기잡는건 더 어렵구(가봐야 맨날 ㅈ마난거만 나오구),,,
할말두 심각한건 엄꾸,,,
심심하긴 하구,,,
우리집 개는 새끼두 못나구,,,
접때 2박3일낚시질한거 빼믄 야그꺼리도 엄꾸,,,
에휴,,,
막걸리나 빨다 자야건네유.
끄응.
감사해유4 12-04-27 22:39
1700미리짜리 한병빨아대구 또한병째 빠는중유.
무님 아까 그처자,,치아만 손봐두,,,쓸만하거떠만,,,
그래두 처녀구신이믄,,처녀자너,,,
유부녀나 돌싱은 아닐꺼 아녀,,,ㅡ.ㅡ;;;
엥간하믄 잘 생각해바유...
감사해유4 12-04-27 22:46
헐,,갑장님 전염되신규? ㅋㅋㅋ
이씨면,,,해윤디유?
전씨면,,,엥?골붕어님이넹.
하긴 이번주 낚시도 못가시니...억시게 심심하시건네유.ㅋㅋㅋ
걍,,,모임이구 뭐구 낼 보따리 싸서 ㅂㅁ리 드가뿌까싶네유. 아흐,,,
비린내 맡구시포유...끄응.
각시골붕어 12-04-27 22:50
해유님 나이를 드신규.....ㅠ
열심히 붕순이 꽁지라도 빨아봐유....
감사해유4 12-04-27 22:53
ㅍㅅ가서 괴기나 굽으시다가,,,옷에 괴기냄새나 잔뜩 베어오셔유. 퀘헤헤헤
쌍마™ 12-04-27 22:55
저는 집안에세 캠프타운 텐트쳐놓구
환상에 오징어피데기랑 쥐포 또노가리인가?
암튼 해바라기씨 아몬드 땅콩 호두 등등
마른 안주 잔뜩 깔아놓구 보리삭힌물 또
댓병째 까고 있습니다
암튼 안주는 대박입니다^^~
감사해유4 12-04-27 22:56
헉,,쌍마님,,,보리차,,,음,,,댓병,,,안주마니,,음,,,텐트속에서,,,
자극적인건 죄다 하시네요. ㅎㅎㅎ
안전한 음주하세요. 길쥬?
안주하세요.
각시골붕어 12-04-27 22:56
ㅍㅅ 속텨져유...ㅋㅋ
방이 없어 하루22짜리 20에 준다는데 열받네유...뭘~~^^
각시골붕어 12-04-27 22:59
쌍마님요...템바린 프로시란 소문이...ㅎㅎ
불러주이소~~^^
감사해유4 12-04-27 23:00
엥??
2가 싸게,,,
뭘 열바다유?
존일이구만?
그짝바다 물빼라구 남도방선배님덜한티 저놔하까유??
암튼 괴기나 잘굽다오시고,,글카셔유.
전,,이 아자씨덜,,동갑내기 둘에 ㄱㅅㄱ성까지 뭔 짓을 할지 몰라서 걱정이고만유. ㅋㅋㅋ
죄다 새우에 물려서 헤롱메롱할까봐 ,,,쩝.
각시골붕어 12-04-27 23:07
쌍마님 스팸도 맨땅에 머리박기 지치나벼유....ㅎㅎ
어제 날 잡으셧담서유~~~^^
행복한날 12-04-27 23:46
ㅋㅋㅋ해유성 저 미처가구 있써유 ㅎㅎ4짜을향해서 ㅋㅋㅋ
1004붕어 12-04-29 00:23
해유님~~~또지롱이만한붕어잡으러가유
전벌써 막껄리한잔 했습죠~ㅎ
배불러..행보케..졸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