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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월척남님 무슨일이 있으신지요??

    까칠ol / / Hit : 3300 본문+댓글추천 : 0

    개인적으로 팬인데 요즘안보이시네요..ㅠ

    혹 안좋은일은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하루빨리 월척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빼빼로 11-10-03 20:57
    댓글이 없는걸로 보아서 아시는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칭 내혼자 월척지 무플방지 위원입니다~ㅎㅎㅎ


    아마 무척 바쁜일이 있었어 못들어오지 싶습니다.


    아마 곳 좋은 조행기 작품으로 돌아 오실것입니다.


    좋은 저녁되십시요~^)^*
    하얀비늘 11-10-03 21:06
    1년 12달 계속 활동하기 힘들죠.

    더군다나 아직 젋은 청년이 낚수놀이로 개근할 순 없잖아요.^^

    곧 여유로우면 돌아오실겁니다.
    승부사㈜ 11-10-03 21:46
    조은소식 들려올듯ᆞᆞ
    월척녀님도 덩달아 안보이시자나요?
    헛챔질고수 11-10-03 21:59
    8월말경에 의성권에서뵙고나서 월척지에 들어오지 못하시는듯...멀리 출장가셨다고만 알고있답니다..
    까칠ol 11-10-03 22:02
    그렇겠죠?^^

    하지만 월척남님 조행기가 무척기다려진다는..ㅠ
    허구헌날꽝맨 11-10-03 22:03
    잠못자는악동님 103번째 조행기에서 월척녀님이 올리신 덧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월척녀 첨 으로 조행기 첫 댓글 올립니다.^^;;

    월척남이 갑작스런 회사 일로 당분간 월척 접속이 어렵네요~ 다들이해해주세요~

    악동 아찌께서 저를 너무 반겨주셔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벌써 나이차를 극복하고 친구 된듯하죠??^^

    의성가니 공기도 좋고 멎진 저수지 소개부터해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왔는데..

    막상할때 낚시할때 느끼지못해던 느낌까지 또한번더 새록새록 감상에 물들었습니다.^^

    쓰레기도 많이 없고 이번에 유명하신 분들 다모이셔서 청소하는모습늘 보니 와~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한분 한분 다들 표정이 싱글 벙글 웃으시면서 다들 자기 일처럼 당연하다는듯이 하시더라구요!! 정말 많이 배워습니다..

    거긴 어찌나 지렁이가 큰지... 깜짝 놀랬다니까요... 넊시가게에서 파는건 만지는데 도저히 만질수가 없던데 악동님께서 장난치

    셔서 무서워하니 사마귀를 잡으시더라구요~!! 허걱!!ㅋㅋㅋ

    풍경좋고 날씨좋고 좋은 추억 좋은 만남 하고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악동님외에도 저희 많이 챙겨주시고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닉내임들을 다 외우질 못해 한분한분 인사못드린점 죄송~~^^

    다음에 또뵈용~ 이번에 붕어 애기를 4마리 보고왔는데 담엔 제가 아찌들 기 팍팍 눌리고올꺼예요~~^^ 걱정을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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